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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ta:gta_4 [2015/04/19 14:50] – [Episodes From Liberty City ([[DLC]])] V_Lgame:gta:gta_4 [2018/02/22 12:28]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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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각각 DLC의 오프닝 도입부에 주인공들이 스쳐서 지나가는데, TLAD의 오프닝에선 주인공 조니와 친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활보할때, 인도쪽에 니코벨릭이 지나가던 행인과 부딫혀 욕을 하며 지나가고, TBoGT의 오프닝에선 주인공 루이스가 은행에 갔다가, 은행이 니코일당에게 털리는 광경을 목격하고, 경찰과 조사를 받고 집에 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경찰을 따돌린 니코일당이 등장하고, 그 다음장면에는 조니가 근처 거리를 오토바이로 돌아다니는 장면이 나온다. [[http://youtu.be/JYcjP8pLWkQ|이 영상은 이 장면들을 아주 잘 구성해놓았다.]] 여담으로, 각각 DLC의 오프닝 도입부에 주인공들이 스쳐서 지나가는데, TLAD의 오프닝에선 주인공 조니와 친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활보할때, 인도쪽에 니코벨릭이 지나가던 행인과 부딫혀 욕을 하며 지나가고, TBoGT의 오프닝에선 주인공 루이스가 은행에 갔다가, 은행이 니코일당에게 털리는 광경을 목격하고, 경찰과 조사를 받고 집에 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경찰을 따돌린 니코일당이 등장하고, 그 다음장면에는 조니가 근처 거리를 오토바이로 돌아다니는 장면이 나온다. [[http://youtu.be/JYcjP8pLWkQ|이 영상은 이 장면들을 아주 잘 구성해놓았다.]]
  
-TLAD와 TBoGT는 주인공의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설정이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모드(특히 기본 복장과 모델을 갈아 엎는 모드)를 사용하려면 playerped.rpf를 GTA 4 오리지널의 파일로 바꾸고  [[http://www.gta4-mods.com/player/eflc-compatibility-mod-updated-f16137|EFLC 호환성 모드(eflc compatibility mod)]] 설치가 필요하다. 아니면 어딘가 어색한 모습이 되거나 심한 경우 괴물이 되는(특히 TBoGT) 수가 있다(...).+TLAD와 TBoGT는 주인공의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설정이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모드(특히 기본 복장과 모델을 갈아 엎는 모드)를 사용하려면 playerped.rpf를 GTA 4 오리지널의 파일로 바꾸고  [[http://www.gta4-mods.com/player/eflc-compatibility-mod-updated-f16137|EFLC 호환성 모드(eflc compatibility mod)]] 설치가 필요하다. 아니면 어딘가 어색한 모습이 되거나 심한 경우 괴물이 되는(특히 TBoGT) 수가 있다.
 ====The Lost And Damned ==== ====The Lost And Damned ====
 주인공은 조니 클레비츠라는 유대계 청년으로, 그가 속한 [[폭주족]]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The Lost Brotherhood)'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폭주족이라는 특성상 오토바이의 비중이 크고, 오토바이를 제외한 탈것의 운전이 본편보다 어렵게 설정되어있으며, 조직원들을 성장시키거나, 적대 조직과 전쟁을 벌이는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다. 주인공은 조니 클레비츠라는 유대계 청년으로, 그가 속한 [[폭주족]]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The Lost Brotherhood)'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폭주족이라는 특성상 오토바이의 비중이 크고, 오토바이를 제외한 탈것의 운전이 본편보다 어렵게 설정되어있으며, 조직원들을 성장시키거나, 적대 조직과 전쟁을 벌이는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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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주인공인 조니 클레비츠는 GTA 5에서도 깜짝 출연한다.  참고로 주인공인 조니 클레비츠는 GTA 5에서도 깜짝 출연한다. 
 ====The Ballad of Gay Tony ==== ====The Ballad of Gay Tony ====
-주인공은 루이즈 페르난도 로페즈(( 참고로 루이즈 로페즈라는 이름은 산안드레아스에서 스위트가 자신의 여동생 켄들이 멕시코계 남자친구를 만나자 화를 내며 아무렇게나 내뱉은 라틴계 이름이였다(...))) 라는 [[도미니카 공화국]]계 히스패닉/흑인 청년으로 토니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바운서]](( "댄서"와 동시에 클럽에 상주하고 있는 "어깨(=경호원 등등)"를 뜻한다.))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GTA 시리즈중 GTA : Chinatown wars의 황 리와 더불어 최연소 주인공이다.(1983년생이라는 설정). 덧붙여 GTA 시리즈의 세번째 흑인 주인공이기도 하다.(( SA에서의 칼 존슨이 첫 번째 흑인, VCS의 빅터밴스가 2번째 흑인, 본작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의 페르난도 로페즈가 3번째 흑인, V의 프랭클린이 4번째 흑인. 물론 위키에 따라선 흑인이 아니고 히스패닉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최초의 히스패닉 주인공.))+주인공은 루이즈 페르난도 로페즈(( 참고로 루이즈 로페즈라는 이름은 산안드레아스에서 스위트가 자신의 여동생 켄들이 멕시코계 남자친구를 만나자 화를 내며 아무렇게나 내뱉은 라틴계 이름이였다)) 라는 [[도미니카 공화국]]계 히스패닉/흑인 청년으로 토니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바운서]](( "댄서"와 동시에 클럽에 상주하고 있는 "어깨(=경호원 등등)"를 뜻한다.))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GTA 시리즈중 GTA : Chinatown wars의 황 리와 더불어 최연소 주인공이다.(1983년생이라는 설정). 덧붙여 GTA 시리즈의 세번째 흑인 주인공이기도 하다.(( SA에서의 칼 존슨이 첫 번째 흑인, VCS의 빅터밴스가 2번째 흑인, 본작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의 페르난도 로페즈가 3번째 흑인, V의 프랭클린이 4번째 흑인. 물론 위키에 따라선 흑인이 아니고 히스패닉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최초의 히스패닉 주인공.))
  
 제목을 장식한 토니는 **게이**로,  작중 시점에서는 두 개의 클럽(Maisonette 9과 Hercules)을 운영하는데 그중 하나는 **게이 클럽**이다. (( 여담이지만 그 게이 클럽은 본편에서 등장하는 [[게이]] 캐릭터인 프렌치 톰이 언급.)) 파이트 클럽, 스카이 다이빙, 클럽에서의 댄스등의 콘텐츠가 추가되었고, 현실성을 강조한 본편과 달리 TBoGT는 사람을 골프 카트에 묶어놓고 표적 삼아 골프를 치거나, 클럽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블로거를 헬기에서 떨어트린 뒤 다시 구하는 등 황당하면서 재밌는 미션이 많아 호평받았다. 단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본편이나 TLAD를 먼저 플레이 하는걸 추천한다. 제목을 장식한 토니는 **게이**로,  작중 시점에서는 두 개의 클럽(Maisonette 9과 Hercules)을 운영하는데 그중 하나는 **게이 클럽**이다. (( 여담이지만 그 게이 클럽은 본편에서 등장하는 [[게이]] 캐릭터인 프렌치 톰이 언급.)) 파이트 클럽, 스카이 다이빙, 클럽에서의 댄스등의 콘텐츠가 추가되었고, 현실성을 강조한 본편과 달리 TBoGT는 사람을 골프 카트에 묶어놓고 표적 삼아 골프를 치거나, 클럽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블로거를 헬기에서 떨어트린 뒤 다시 구하는 등 황당하면서 재밌는 미션이 많아 호평받았다. 단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본편이나 TLAD를 먼저 플레이 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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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게임내 적잖은 비중을 가진 다이아몬드의 경우, 스토리를 제대로 플레이 해본경우 굉장히 흥미롭다. 특히 게임내 적잖은 비중을 가진 다이아몬드의 경우, 스토리를 제대로 플레이 해본경우 굉장히 흥미롭다.
-본편 오프닝 영상에서 다이아몬드가 처음 등장한다. 니코가 타고 밀입국하던 배의 요리사가 다이아몬드를 보는 모습을 시작으로=>토니가 안첼로티 패밀리의 보스에게 선물할 목적으로 그 요리사로부터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려는데=> 레이 보치노의 사주를 받은 조니가 급습하여 다이아몬드를 빼앗아 시내 곳곳  쓰레기통에 숨기고=> 그것을 다시 레이 보치노의 명령으로 니코가 회수하고(중간에 레이의 부하들이 배신하지만 주인공앞에 끔살)=> 이것을 현금화 시키기 위해 니코와 조니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박물관에서 거래를 하는 찰나=> 빼앗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루이스가 현장을 급습해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다이아몬드는 루이스가 되찾고 현금가방은 조니가 챙겨 레이 몰래 돈가방을 동료 짐에게 넘겨주며=> 그 와중에 아무것도 못챙기고 현장을 빠져나와 빅엿을 먹은 니코는=> 현금가방을 챙긴 짐을 살해해 현금을 되찾아 누명을 벗게되고=>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니코와 패트릭은 안첼로티의 딸을 납치해 다이아몬드와 바꾸려는 찰나=> 다이아몬드의 존재를 알게된 레이 불가린(( 다이아몬드가 본편 오프닝에 최초 등장하기 이전, 애초에 레이 불가린이 도둑맞은 다이아몬드였다. 알고보면 처음 주인은 레이 불가린이었던 셈.))이 거래현장을 급습해 개판이 되면서 다이아몬드는 쓰레기차량에 섞여버리고(...) [[http://youtu.be/LUVL0mCMLac|이는 다이아몬드에 관한 이 이야기들을 정리해논 영상이다.]]+본편 오프닝 영상에서 다이아몬드가 처음 등장한다. 니코가 타고 밀입국하던 배의 요리사가 다이아몬드를 보는 모습을 시작으로=>토니가 안첼로티 패밀리의 보스에게 선물할 목적으로 그 요리사로부터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려는데=> 레이 보치노의 사주를 받은 조니가 급습하여 다이아몬드를 빼앗아 시내 곳곳  쓰레기통에 숨기고=> 그것을 다시 레이 보치노의 명령으로 니코가 회수하고(중간에 레이의 부하들이 배신하지만 주인공앞에 끔살)=> 이것을 현금화 시키기 위해 니코와 조니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박물관에서 거래를 하는 찰나=> 빼앗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루이스가 현장을 급습해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다이아몬드는 루이스가 되찾고 현금가방은 조니가 챙겨 레이 몰래 돈가방을 동료 짐에게 넘겨주며=> 그 와중에 아무것도 못챙기고 현장을 빠져나와 빅엿을 먹은 니코는=> 현금가방을 챙긴 짐을 살해해 현금을 되찾아 누명을 벗게되고=>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니코와 패트릭은 안첼로티의 딸을 납치해 다이아몬드와 바꾸려는 찰나=> 다이아몬드의 존재를 알게된 레이 불가린(( 다이아몬드가 본편 오프닝에 최초 등장하기 이전, 애초에 레이 불가린이 도둑맞은 다이아몬드였다. 알고보면 처음 주인은 레이 불가린이었던 셈.))이 거래현장을 급습해 개판이 되면서 다이아몬드는 쓰레기차량에 섞여버리고 [[http://youtu.be/LUVL0mCMLac|이는 다이아몬드에 관한 이 이야기들을 정리해논 영상이다.]]
  
-결국 다이아몬드의 행방은 아무도 모르게 된다. 이후 본편의 뉴스와 TBoGT 엔딩장면에서 다이아몬드의 행방이 나오는데 3명의 주인공이 얽히고 섥히면서 온갖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개판이 된 상황에 비하면 결말은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 허탈감에 눈물이 흐른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어쩌다가 다이아를 득템한 행운의 주인공은 베트남전 참전자 출신의 노숙자로 순식간에 땡잡아서 바이스 시티로 날아가 새 인생을 살 예정이라고 한다.))+결국 다이아몬드의 행방은 아무도 모르게 된다. 이후 본편의 뉴스와 TBoGT 엔딩장면에서 다이아몬드의 행방이 나오는데 3명의 주인공이 얽히고 섥히면서 온갖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개판이 된 상황에 비하면 결말은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 허탈감에 눈물이 흐른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어쩌다가 다이아를 득템한 행운의 주인공은 베트남전 참전자 출신의 노숙자로 순식간에 땡잡아서 바이스 시티로 날아가 새 인생을 살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박물관 미션은 각기 목적을 가진 3명의 주인공이 동시에 만나는 유일한 장소로 같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총 3번을 플레이하게 되는데도 미션 따로따로 굉장히 신선했는지 은행강도 미션보다 임팩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으로 손꼽을 정도.  특히 박물관 미션은 각기 목적을 가진 3명의 주인공이 동시에 만나는 유일한 장소로 같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총 3번을 플레이하게 되는데도 미션 따로따로 굉장히 신선했는지 은행강도 미션보다 임팩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으로 손꼽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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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4 세계관의 주인공들은 묘하게도 앵글로 색슨 계열은 단 한 명도 없다. 우선 본편의 주인공 니코부터가 동유럽 불법 이민자이고 조니 크레비츠는 유대계 폭주족이며 루이스는 히스패닉/흑인, 차이나타운 워즈의 황 리는 중국인이다. 또한 [[칼 존슨]]이 반응이 좋았던 덕분인지 4 세계관의 캐릭터들은 흉악하긴 해도 착하다 볼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니코는 사촌인 로만과 그외 친구들을 아끼며 죠니는 거칠긴해도 상호공존적인 방향으로 갱단을 운영하려 하며 루이스는 역시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황 리도 본지 얼마 안된 여인이 죽자 슬퍼하고 삼촌을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 GTA4 세계관의 주인공들은 묘하게도 앵글로 색슨 계열은 단 한 명도 없다. 우선 본편의 주인공 니코부터가 동유럽 불법 이민자이고 조니 크레비츠는 유대계 폭주족이며 루이스는 히스패닉/흑인, 차이나타운 워즈의 황 리는 중국인이다. 또한 [[칼 존슨]]이 반응이 좋았던 덕분인지 4 세계관의 캐릭터들은 흉악하긴 해도 착하다 볼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니코는 사촌인 로만과 그외 친구들을 아끼며 죠니는 거칠긴해도 상호공존적인 방향으로 갱단을 운영하려 하며 루이스는 역시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황 리도 본지 얼마 안된 여인이 죽자 슬퍼하고 삼촌을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
  
-본편과 DLC간에는 색감을 달리해서 각 작품의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는데, 본편은 셰이드로 몽환적인 느낌을 내기도 하고(( 등장인물 란의 니코 벨릭 항목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로스트 앤 댐드는 80년대 영화같은 노이즈 효과(( 많이 드러나지 않아 본편과 비슷해보인다.)),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는 클럽마냥 화려한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다.사실 각각 기본 설정된 채도가 달라서 그런데, 본편에서 채도를 최대로 설정하면 게이토니 분위기가 나고,게이토니에서 채도를 최하로 설정하면 본편 분위기가 난다. 다만 나머지 두 편과 다르게 게이 토니에서는 컷신에서 블러 효과의 세기가 [[적절]]히 줄어들어 한층 말끔한 컷신을 구경할 수 있다. 본편과 DLC간의 HUD나 로딩 스크린에도 차이가 있는데 본편이 그야말로 기본을 갖추고 있다면 로스트 앤 더 댐드는 로딩 스크린은 인물만 바뀌고 비슷하나 HUD나 옵션 바탕에 거칠고 폭주족다운 노이즈와 데칼이 들어가 있으며, 게이토니는 HUD가 본편의 [[팔레트 스왑| 화려한 색놀이]]이며 로딩 스크린은 분위기가 나이트 클럽이 되어 있다(...). 주인공들의 휴대폰도 주인공의 성격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다. 아니, 아예 핸드폰의 시대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기능 자체는 똑같다. 외부 디자인의 차이 뿐.)) +본편과 DLC간에는 색감을 달리해서 각 작품의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는데, 본편은 셰이드로 몽환적인 느낌을 내기도 하고(( 등장인물 란의 니코 벨릭 항목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로스트 앤 댐드는 80년대 영화같은 노이즈 효과(( 많이 드러나지 않아 본편과 비슷해보인다.)),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는 클럽마냥 화려한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다.사실 각각 기본 설정된 채도가 달라서 그런데, 본편에서 채도를 최대로 설정하면 게이토니 분위기가 나고,게이토니에서 채도를 최하로 설정하면 본편 분위기가 난다. 다만 나머지 두 편과 다르게 게이 토니에서는 컷신에서 블러 효과의 세기가 [[적절]]히 줄어들어 한층 말끔한 컷신을 구경할 수 있다. 본편과 DLC간의 HUD나 로딩 스크린에도 차이가 있는데 본편이 그야말로 기본을 갖추고 있다면 로스트 앤 더 댐드는 로딩 스크린은 인물만 바뀌고 비슷하나 HUD나 옵션 바탕에 거칠고 폭주족다운 노이즈와 데칼이 들어가 있으며, 게이토니는 HUD가 본편의 [[팔레트 스왑| 화려한 색놀이]]이며 로딩 스크린은 분위기가 나이트 클럽이 되어 있다. 주인공들의 휴대폰도 주인공의 성격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다. 아니, 아예 핸드폰의 시대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기능 자체는 똑같다. 외부 디자인의 차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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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엔하위키미러- GTA 4(CC BY-NC-SA 2.0)   * 출처: 엔하위키미러- GTA 4(CC BY-NC-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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