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하지 마시오

"우리는 존에게서 당신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에게서 존을 보호하는것이 아닙니다."
- 비상경계선 군 기지의 방송

정식명칭: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 Exclusion Zone (체르노빌 민간인 접근 금지 구역)

스토커 시리즈의 배경이 되며, 또한 스토커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장소. 모티브는 아르까지, 보리스 스뚜르가츠키 형제의 길위의 피크닉(Roadside Picnic)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잠입자란 영화에 나오는 Zone. 참고로 Zone의 프리피야티는 체르노빌 발전소 남쪽에 있지만, 원래 위치는 북쪽이다. 말인즉슨 ZONE은 우크라이나 안에 있다. 제발 러시아로 착각하지 말자.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스토커 시리즈 배경이 러시아로 착각당할때마다 피를 토한다…

물론 zone은 실제로 (상식적으로) 존재한다. 체르노빌 이내 30km 반경내를 출입금지 구역으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리얼 비상경계선 구역의 군기지와 리얼 쓰레기장을 볼수 있다. 존에서 나온 실제 존재 건물은 코파치 마을과 프리피야트, 붉은 숲, 듀가 ABM시설이 있다. 많은 사람이 알고있듯이 체르노빌 존은 이제 여행을 갈수 있지만 가끔 불법 침입자들이 300명이상이 있다 하는데. 목숨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하지마라.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정말 가려면 돈 써서 정식 관광코스를 다녀오자. 가이드가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안전한 곳만 보여준다.

하지만 세상엔 별별 기회주의자들이 다 있는지라,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로 체르노빌 사태가 일어났을 때 안으로 침입해 물건을 훔친 외부인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

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느낌이지만, 설정상 엄청난 양의 자원과 인력, 기술이 존을 오고간다고 한다. 아티팩트나 뮤턴트의 신체 조직은 바깥세상에서 의약/과학 분야에 잘 쓰이고 있다고. 게다가 존이 단절되어 있다면 상점에서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엄청난 보급품들이 설명되지 않는다. 클리어 스카이 상인 왈, "존이 단절은 개뿔. 너희 보급품 부족했던 적 있어? 밖에서 계속 뭔가 들어오잖아? 존이 폐쇄됐단 소리는 다 개소리야."

여담이지만 DARKER THAN BLACK 시리즈의 게이트(4번 항목)는 이 Zone과 여러모로 닮은 점이 굉장히 많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문이 돈다거나, 내부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진다거나,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희귀한 물질이 생성된다거나…발매 시기를 생각하면 게이트가 ZONE의 오마쥬일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뭐 위에서도 적었듯이 ZONE이라는 설정 자체도 소설 길 위의 피크닉과 그걸 영화화한 영화 스토커(러시아 영화)에 등장하는 Zone서 모티브를 얻은거지만…대충 소설/영화의 Zone→게임 스토커의 Zone→게이트인듯…

존의 역사

SPOILER Zone 혹은 존은 본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서 정해진 30km안의 위험지대였다. 사고가 난후에 소련 정부에선 이 지역이 사람도 없고, 전기도 마음껏 끌어쓸수 있는 장소란 점에 착안하여 여기에 여러 연구소 1)를 건설하고, PSI 실험을 하게 된다 2). 소련이 붕괴된 후에도 계속 실험은 이어졌으며, 2008년 6월 10일에 C-Consciousness(О-Сознание)실험을 하던 도중, 2차 사고가 발생하여 주변에 주둔하던 군대를 거의 몰살시켜 버리게 된다. 그후 사고조사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들어갔으나, 존에서 못나오거나, 겨우 나온 사람들은 이상한 괴물들을 봤다고 주장하였다.

2010년에는 최초의 스토커가 Zone에 들어갔다. 최초의 스토커는 존의 괴상한 환경에서 생겨난 아티팩트를 발견하게 되고, 블로우아웃을 최초로 목격하게 되었다. 이 아티팩트는 여러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밖에서 비싸게 받고 팔수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봉쇄를 해도 사람들은 존 안으로 계속들어가게 되었다. 군은 스토커들과 함께 존의 중심으로 향하려는 작전을 2010년 펼쳤고 작전은 완전히 실패했다. 남은 생존자들은 존에서 생활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듀티 세력)

2011년에는 몇몇 스토커들이 브레인 스코처를 뚫고 존의 중앙부로 가려고 하였고, 이들을 막기 위해 한 세력과 더불어 용병 한명이 목숨을 희생하게 되었다(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2012년 5월 1일, 죽음의 트럭에 실려가던 한 사내가 발견되게 되고, 그의 이름은 마크드 원이라고 불러졌다. 마크드 원은 브레인 스코처를 정지시키고, 존을 만들게 된 원흉인 C-consciousness를 깔끔하게 부셔놓는다. 그리고 브레인 스코처가 정지된걸 눈치챈 정부에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와 존을 장악하기 위해 페어웨이 작전과 모노리스 작전을 수행하나 모두다 실패로 끝나게 된다. 그래서 8월 1일, 작전의 실패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SBU 소속의 덱탸레프 소령을 보내게 된다.

존의 돌연변이들

존은 체르노빌 사고로 인해 잔여 방사능이 넘쳐나는 판국에서, 또한 인지장도 이 사고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여러 돌연변이가 생겨났다. 3) 3편에서 과학자들의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면 존 내부에서 뭔가 이상현상 연구를 할 때 주변의 괴물들이 갑자기 공격해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대해 세부조사를 하면서 이 괴물들이 뭔가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존의 동물들은 특이하게도 산탄총에 약하다. 그러니 소총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보다는 여비 산탄총을 들고 다니는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사항은 뮤턴트 항목 참조.

존의 이상 현상

C-consciousness이 일으킨 2차 폭발로 인해서 이 지역엔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되게 되었다. 어떤 지역에선 산성 성분이 올라오고, 어떤곳에선 중력이 작용하여 몸을 산산조각 내버리고, 어떤 곳은 전기, 화염으로 죽이는 현상을 가리켜 '이상현상'이라고 부른다. 낮에는 여러가지 전조증상(약간의 일그러짐, 화염, 불꽃, 퍼런색 액체비스무리 등)이 보이는데, 밤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볼트를 던져가면서 알아봐야 한다. 가다가 이상현상이 있는것 같다고 생각되면 볼트를 던져보는것이 좋다. 대부분 가이거 계수기가 빽빽 울리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이상현상의 종류

* "스프링 보드(spring board)" 이상현상: 2차 폭발이 일어난 후 처음으로 보고된 이상현상이며, 첫번째로 볼수있고 나중에 밟으면 정말 아프다. 중력과 관련된 이상현상이며, 가장 피하기 쉽거나 어려울 수 있는 이상현상이다. * "볼텍스(vortex)" 이상현상: 중력이 빨려들어가는 블랙홀 같은 이상현상이며, 빠져나오기 매우 힘들고 점프로 발악을 해도 또 들어가져서 뼈와 살이 분리되는 끔찍한 이상현상이다. 하지만 전조 증상이 너무 뚜렷하기 때문에 전조 현상으로 피할수 있다. 가끔 뮤턴트나 스토커가 빨려 들어가 공중분해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윌리긱(Whirligig)" 이상현상: "회전목마"란 뜻의 이상현상인데 무엇과 관련된 이상현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상현상은 주변에 바람소리가 들리고 눈으로도 잘 보이는데. 한번 걸리면 플레이어와 적군을 가리지 않고 회전목마가 돌아가는 것처럼 미트스핀을 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할 이상현상이다. 탈출하는 방법은 전력질주하서 하고 에너지가 방출될때까지 발악하는 것이다. 재수좋으면 개피로 빠져나올수 있다. 물론 장비가 시궁창이거나 외골격이면…망했어요. * 블랙홀(black hole 또는 space bubble) 이상현상: 이것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첫번째 형태는 통로형 이상현상이라 할수 있다. 주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 분포해 있으며 모노리스(스토커)" 모노리스들은 이런 이상현상을 이용해서 군바리들을 털어 먹었다. 두번째 형태는 물방울 모양인데 2편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cordon의 부서진 철교 하늘에 있는데. 로너들에게 의하면 "저기에 쓰레기 처리를 했더만 쓰레기가 전부 터널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었다. 존은 역시 미쳤다!" 하면서 불평한다. 하지만 이것의 공포는 따로 있는데. 이 이상현상에 한 번 휩쓸리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사실 3에선 다른지역으로 이동할 때에 사용가능한 것이 알려졌다. 초반 헬기중 한개에 가기 위해선 필수로 접촉해야 됨.) 빠져나오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가지는 2편에서 용병들이 빠져나올때 스카가 겨우 무전 전파를 잡아 구출되는 것이다. 또다른 방법은 3편에서 나온 신형 탐지기로 이상현상을 포착하는 것인데 전부 뼈가 부러지는 단점이 있다. 이 이상현상에 휩쓸리면 어딘가로 이동되는것 같은데, 그 장소는 어딜까? 이 이상현상에 대한 떡밥이 X8연구소의 문서에 나와있는데, PSI를 이용해서 물체를 전송시킨다고 한다. 체르노빌 NPP의 이상현상들은 이 문서를 이용해서 만든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 "번트 푸즈(burnt fuzz)" 이상현상: 1편에서는 웬 집이나 여러 아치에 붙어있는 가까이 가도 뭐…무해한 쓰레기 봉투같은 것인데, 2편과 3편에서는 데이면 조금 아픈 이상현상이다. 가까이 가면 포자를 뿌리는데 복장이 허술하면 HP가 까인다. 설정으로는 돌연변이 식물이라고 한다. 3편에서는 검은 비닐봉투에서 크게 바뀌었는데, 걸레가 되었다. * "일렉트로(Electro)" 이상현상: 말 그대로 전기 이상현상이다. 지름 10m 크기의 대량 정전기 지대. 피하기 귀찮으면서 아프기는 지대로 아픈 이상현상. 이곳은 파훼법은 볼트 던지고 반자이! 볼트를 던져서 방전시키고 재충전되기 전에 정말 빨리 뛰어서 지나가면 피해없이 통과할 수는 있지만 재충전이 미칠 듯이 빠르므로 절실한 일이 아니라면 그냥 그 구역을 피하는 것이 좋다. * "버너(burner)" 이상현상: 유형은 불쑈 이상현상과 온천수 콸콸 온천탕 이상현상이 있다. 4) 바로 숯불구이가 되기 싫으면 피하는게 좋은 화염 이상현상이다. 전조 현상은 공기가 아지랑이가 보이는곳이 증거인데. 1편 터널에서는 볼트 던저보고 운으로 찍어 맞춰야 되는곳도 있었다. 파훼법은 아까 말했듯이 볼트 던진뒤 지능적으로 피해보거나 과학자 슈트를 입는것을 추천한다. soc에서 크리글로프 교수를 구해주는 미션에서 막바지에 이 버너 이상으로 꽉찬 통로를 그냥 뛰어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물론 플레이어가 허술한 옷입고 따라하다가는 끔살. 3편에서는 이상현상을 밟지 않아도 그 주변이 뜨거우므로 천천히 데미지를 입으니 오래 주변에 있지 않는 것이 좋다. * "프룻 펀치(Fruit punch)" 이상현상: 부식성 이상현상으로 초록색의 기분나쁜 물이 밟아달라고 소리없는 아우성 아니 부글거리는 소리로 아우성거린다. 하지만 당연히 밟지 말자 밟으면 출혈이 엄청 심해지며 hp도 금방 깍인다. 파훼법은 그냥 피하면 된다. 길을 막고 있다면 조금 깍인다 치고 밟고 빨리 도망가자. 3편에서는 주변이 독가스로 차서 이상현상을 직접 밟지 않아도 조금씩 데미지를 입는다. * "이동 이상현상": 2가지 형태가 있으며 하나는 Comet(혜성) 이상현상과 3편에서 등장한 Tesla(테슬라) 이상현상이 있다. 혜성 이상현상은 말그대로 움직이는 화염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테슬라는 움직이는 전기구 라고 생각하면 된다. 둘다 위험하지만 이동 패턴이 있고 보기도 힘이 들기에 그렇게 어려운 이상현상은 아니다. 그런데 3편 프리피야트에서 등장한 이동 산성 이상현상은 정말 어렵다. 5) * : 삭제되었으며 이것과 관련된 아티팩트는 mama's bead()라는 레어 아티팩트다. 6) 아마 이것이 없으면 끌려가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다가 일정시간 뒤에 다시 보내 임무를 받았다가 완료했으면 이곳에 절대로 들어가면 안될 이상현상이였다. * 가스 이상현상: 화학물질이 빛을 내며 불타는 모양의 이상현상. 주로 나무 가지같은 것에 걸려 있다.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기 쉽다. * 방사능 이상현상: 가장 흔하디 흔한 이상현상으로, 특정 구역은 방사능에 쩔어있어 방사능 수치가 상승, 체력 저하로 이어진다. 겉으로 봐선 아무런 특징이 없지만 가이거 계수기의 까드득 거리는 소리가 울리며, 방사능 수치가 치명적인 곳에는 경고문이 뜬다. 2편부터는 방사능 수치가 HUD로 표기된다. 대체로 금속 구조물이나 수상한 언덕에 있을 확률이 높다. * 블로우 아웃(에미션): 스토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상현상이자 모든것을 쓸어버릴수 있는 이상현상중의 이상현상이다. 이것에 휩쓸리면 죽거나 정신을 잃게 되며 만약 운이 좋다해도 좀비화 스토커가 되는 매우 위력적인 이상현상이다. 더구나. 일어나는 시간도 불규칙적이고 위력도 가끔씩 달라지면서도 도달시간도 랜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이상현상이다. 그런데, 3편에서는 이것을 막아낼수 있는 약물이 완성되어 대적할수 있는 이상현상이다. 이 약물의 유일한 단점은 계속 자다가 일어나기 때문에 블로우 아웃은 책임지나 그외는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중해야할 약물이다. 그리고 블로우 아웃을 피하는 방법은 건물이나 지하에 숨어들어 멎어들기만을 기다리는수 밖에 없다. 7) 약도 피할곳도 없으면 땅에 납작 엎드리고 숨을 참고 회복약과 방사능 예방주사를 우거궁걱하면서 실피라도 살 가능성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블로우아웃은 존의 방어수단이자, 2006년 6월에 있었던 존의 대폭발과 유사한 현상이기에 아마 복합 의식체가 만들어낸 현상일 것이다.

덤으로 이런 이상현상에선 아티팩트라고 하는 것들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이상현상안에서 여러가지가 섞여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가지고 있으면 방탄이라든가, 체력회복등을 해주며, 방사능을 억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들을 얻기 위해선 이상현상 안으로 뛰어들어야 된다는 점이 있다. 2편과 3편에선 아티팩트 탐지기라고 해서 이것이 없다면 아티팩트 찾을 방법이 없다. 비쌀수록 좋은 것이며, 3편에선 이상현상 위치까지 밝혀주는 탐지기도 있다. 대체로 과학자들이 비싸게 사주는 편이다.

이상지형

곳곳에 지형이 괴상하게 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곳에서는 이상현상이 잔뜩 나타난다. 즉, 매우 위험한 지역인 동시에 아티팩트 금광이기도 한 곳. 이런 이상지형은 CS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COP에서는 대규모로 군데군데 등장하고 몇 특정 이상지형은 고유 명칭이 붙어있다. 서커스라던지, 할퀴어진 땅이라던지 등등. * 폴트(Fault): 2, 3편에서 볼 수 있는 이상지형으로, 지면에 금이 잔뜩 갈라져 있고 버너 이상현상이 잔뜩 있다. 화속성 폴터가이스트와 혜성 이상현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한다. 화염 관련 아티팩트가 발견된다. * 심비온트(Symbiont): 2편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상지형. 주변에 괴상하게 자란 나무와 뾰족하게 깍인 바위가 있고, 중심의 땅은 금이 갈라진 상태로 조금 아래로 꺼져 있다. 이 금간 곳에서는 폴트와 마찬가지로 버너 이상현상이 발생하며, 화염과 중력 관련 아티팩트를 찾을 수 있다. 돌연변이 생물의 환영이 나타나기도 한다. 얀타 호수 공장 뒤편과 붉은 숲의 공간 이상현상 밑에 있는곳이 그곳이다. * 싸이 에미션 컬럼(Psy emission column): 2, 3편에서 볼 수 있는 이상지형으로, 하늘에 투명한 커튼 같은게 아른거린다. 이 커튼 자체는 무해하지만 그 지면에는 이상현상이 잔치를 벌이고 있거나(주로 전기) 고농축 방사능에 쩔어있거나 에미션 수치가 하늘을 뚫는다. 이상현상형에 한해 아티팩트가 발견된다. 밤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 출처: 엔하위키-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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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16, X18, X8등의 연구소
2)
사실 그전부터 리만스크에서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였고, 1981년엔 다크 밸리에 연구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3)
일반적으로 방사능이 강하다고 해서 존처럼 극단적인 돌연변이가 생기지 않는다. 존의 경우엔 인지장이라는 문제까지 끼여있다.
4)
어느 스토커는 천연가스가 튀어나오는 보일러장 이상현상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천연가스란 것은 지하수였다.
5)
그 거대화된 덩굴을 타고 올라가면 제일 희귀한 아티팩트를 얻을수 있다. 체럭 최대 회복량 아티팩트.
6)
하지만 2, 3편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는 싸구려가 된다.
7)
건물의 경우 창문과 문에서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할 만큼 크고 지붕이 온전해야 한다. 모르겠으면 npc를 따라가도록. –근데 NPC 들은 블로우아웃 중에서도 잘만 돌아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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