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의학지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학문으로 아래의 내용은 최신의 정보가 아닐 수 있으며, 따라서 글을 읽는 시점에는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라 스스로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려 하지 마십시오.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수적입니다. 이 내용은 의학적 상식을 넓히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십시오.

더마톱을 발라주다가...3

misuse_dermatop9-677.jpg

(19금)

아기의 사타구니가 빨개지니 엄마가 약국에 가서 더마톱prednicarbate을 달라고 하였다. 1주일 정도 바르다보니 점점 번지는 것 같아서 피부과로 내원하였다.
진찰 및 진균검사 결과 칸디다증으로 밝혀져 항진균제로 치료하였다.
더마톱 등 스테로이드는 칸디다 곰팡이나 세균을 더욱 잘 자라게 하여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땀띠니까 티티베를 바르라고...
기저귀 발진이라고...
베베를 바르라고...
땀띠니까 땀띠약 달라고...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
더마톱을 발라주다가...2
더마톱을 발라주다가...4
더마톱을 바르다가...5
더마톱을 발라주라고...6
가려워한다고 더마톱을 바르다가...7
더마톱을 발라주다가...8
더마톱을 바르다가...9
더마톱을 바르다가...10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1
멘소래담과 더마톱을 바르다가...12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3
더마톱을 바르다가...14
더마톱을 바르다가...15
더마톱을 바르다가...16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7
지오톱을 바르라고?
잘못된 치료
피부질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