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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피아노 고르는 방법

가정에서 자녀들의 피아노 교육 목적으로 피아노를 구매하는 경우가 우리나라 피아노 소비자의 구매동기이며 대개 2~5년 정도 주로 사용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 값싸고 수명길고 품질 좋은 중고 피아노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낫다. 300~400만원씩들여서 구입할거라면 야마하오리지널 일본내수용 중고 A등급야마하를 추천하고 있다. 되팔 경우에도 50~70%정도의 환금성이 있으므로 더욱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격적인 이익이 있어 매력적이다. 결국 150만원 주고 중고피아노 구입하여 5년사용 후 되판다면, 100만원정도를 되돌려 받을수 있고, 차액 50만원 으로 60개월 사용 사용한 셈이므로, 월 사용료는 8,300원의 랜탈 피아노를 사용한 결과가 된다.

유명 메이커와 정확한 품질보존상태라면 중고 피아노가 신품보다 더 우수한 음질과 잘다듬어진 터치감을 확인할 수 있다. 대게 중고피아노는 신품가격의 1/2 ~ 1/3 가격정도면 구입 할수있다.

무엇보다 매장을 방문하여 설명도 충분히 듣고 내부상태까지 확인한 다음 소리까지 듣고 구입하는게 순서이다.

피아노는 겉보기 장식용이 아니고 악기이기 때문에 품질보증과 a/s보증내용도 확인한다. (보통 AS는 1년 무상이다.)

개인들끼리 직거래매매 하기엔 너무나 많은 품질상의 문제점들이 숨어 있다. (직거래 매매는 가격이 현저히 싸다고 생각될수록 위험요소가 숨어있다고 봐야한다.)

쓰던 피아노를 처분하는 사람 중 상당수는 1차로 중고피아노점에 매매신청을 하는데(?), (피아노는 운반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직거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다.)

좋은피아노가 아닌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판매가 불가함 판정 혹은 시세에 맞지 않는 가격을 부르는 경우 1) 직거래로 나오게 된다.

  • 재생 또는 변조, 침수 피해 경력 등 온전하지 않지만 식별이 곤란한 경우가 있음 주의.
  • 정당한 가격보다 더 많이 받고 팔고 싶어 잔머리 굴리는 경우.
  • 비인기모델이라서 매도 곤란 제품.
  • 법적책임이 없는 선량한 개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년도, 가격, 품질 등을 속임 주의.
  • 위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는, 자기 집을 거점으로 하는 무허가조율사도 있음 주의.

중고피아노를 선택하며 가장 고민이 되는 점은, 혹시 학원에서 사용하던 안좋은 피아노를 사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라고 한다.

학원용 피아노의 경우 대부분, 50~60만원대의 검정 피아노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학원에서도 원목색상 피아노를 쓰는 곳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다. 120만원대 이상의 피아노는 대부분 가정에서 사용하던 피아노이다.

상태 구별 방법

상태가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한다.

건반, 해머가 중고 피아노 품질에 절대기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건반상태를 본다.

피아노 학원의 경우처럼 하루에 7~8시간 매일 십수년 동안 사용한다면 건반이 덜거덕거리는 소리가 나게 된다. 중간부분에서 흰 건반을 한 개씩 잡고 좌우로 흔들어 보아 덜거덕거리는 소리가 심하다면 아주 많이 사용한 것이다. 흰 건반들의 흔들림이 적고, 흰 건반간의 간격이 일정하고, 높이와 깊이가 일정한 것이 좋다. 건반상태: (건반 수평 깊이 확인)

사진1 건반수평(X) piano_01.jpg

사진2 건반수평(O) piano_02.jpg

건반 수평은 터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 수평이 맞지 않는 피아노는 건반의 깊이 또한 맞지 않기 때문임. 자동차로 말하면 승차감 또는 핸들링 이라 할 수 있겠다. 건반수평을 사진과 같이 옆에서 보았을 때 반듯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수평 상태가 양호한 것임. 건반 수평을 확인할 때 눈을 건반 높이와 같이 하여 옆에서 건반 수평을 확인하거나 또는 일직선의 물체나 자를 건반위에 놓으면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건반 수평상태가 들쑥날쑥 하다면 피아노의 건반상태가 매우 불량한 것임. 깊이 역시 일정해야 함. 3~4건반을 일정한 힘으로 동시에 눌렀을 때 누른 건반끼리 비교하여 모든 건반이 깊이가 일정해야 함. 그래야 좋은 터치, 일정한 터치가 나올 수 있다.

해머의 마모 상태

아주 많이 사용한 피아노의 해머는 특히 흰 건반의 해머가 유난히 많이 깎여 있거나 작아져 있다. 고음부나 저음부에 비해 중음부의 해머가 지나치게 많이 깎여 있으면 안좋다.

사진3 헤머상태(X) piano_03.jpg

사진4 헤머상태(O) piano_04.jpg

자동차를 오래타면 타이어가 마모 된다. 마찬가지로 피아노 현과 마찰이 일어나는 헤머 상태를 보면 피아노의 노후 상태를 어느 정도 쉽게 알 수 있다. 피아노 현과 직접 마찰 되는 부분인 헤머의 앞부분은 소리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헤머 상태가 깨끗하고 예뻐야 클래식하고 예쁜 소리가 날 수 있다. 헤머 앞부분이 넙적하게 마모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조율을 열심히 해도 둔탁하고 답답한 소리밖에 날수가 없다.

헤머 간격

또한 헤머 전체의 간격이 일정해야 함. 사진5 헤머간격(X) piano_05.jpg

사진6 헤머간격(O) piano_06.jpg

헤머의 동작이 일어날 때 헤머가 현을 정 가운데를 정확하게 쳐야만 강하고 알찬 소리, 일정한 음색과 일정한 볼륨이 나온다. 헤머의 간격이 불규칙적인 것은 헤머가 현을 정 가운데를 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강하고 알찬 소리를 낼 수 없을 뿐 아니라 균일한 소리 또한 날수 없다. 자동차로 말하면 휠 얼라이먼트 라고 할 수 있겠지요.

헤머 스톱

사진7 헤머스톱(X) piano_07.jpg

사진8 헤머스톱(O) piano_08.jpg

엔진 튜닝 즉 자동차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 건반을 일정한 힘으로 고르게 타건했을 때 헤머가 현을 때리고 되돌아와서 멈추는 거리(헤머스톱)가 12~15m/m 정도로 일정해야 함. 그래야 연타(빠른 타건)가 가능함.사실 업라이트 피아노는 그랜드 피아노에 비해 구조와 원리가 단순함.정밀도도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피아노 헤머스톱은 그랜드 피아노 보다 업라이트 피아노가 더 까다롭고 힘듭니다.그렇기 때문에 헤머스톱이 잘되어 있다면 다른 것은 볼 것도 없다고 할 수 있겠다.또한 작은 소리에서 큰소리 까지, 부드러운 소리에서 강열한 소리까지 표현이 풍부해야 된다. 아주 빠른 타건에도 민감하고 신속하게 반응해야 된다.특히 아주 가벼운 타건을 했을 때 2.3중 소리가 나거나 소리가 안나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터치에도 모든 건반이 균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작고 선명한 소리가 나야 된다.

음을 울려주는 음향판 상태를 본다.

관리가 잘못된 피아노의 음향판은 균열이 가서 나무사이가 실금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1~2밀리 정도의 사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 경우 울림이 안좋고 잡음의 원인이 되므로 이런 제품은 안쓰는게 좋다.

소리를 나게 해주는 현의 상태를 본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있던 피아노는 현에 녹이 생겨 현의 수명이나 소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이 쉽게 끊어질 수 있고, 맑고 선명한 소리가 나지 않고 음색이 갈라지거나 잡음의 원인이 되므로 위 뚜껑을 열고 녹이 있지 않나 살펴보고 사는 것이 좋다. 요즘 아파트 환경에서는 녹슨 피아노는 거의 없지만, 지할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사용한 피아노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조율핀 상태를 본다.

조율핀의 현이 감긴 부분과 조율핀이 박혀있는 핀 불록 사이가 4~5밀리 일정한 것이 좋다. 지나치게 건조한 곳에 있던 피아노는 핀판이 수축되거나 균열이 생겨 현의 장력을 견디지 못하여 조율핀을 자주 망치로 두둘기게 되어 4~5밀리가 아니라 간격이 하나도 없이 붙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 피아노는 안좋다.

이상의 점들을 고려하여 전체적으로 소리가 아름답고, 울림이 풍부하며, 외관이 비교적 깨끗한 것을 구입한다면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생산년도를 확인하는 방법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메이커는 삼익과 영창이 있다.

삼익피아노

삼익피아노의 경우 제조번호로 제작년도를 알수가 있다. 영어의 알파벳 순서대로 적용을 하면 된다.

A=1,B=2,C=3,D=4,E=5,F=6,G=7,H=8,I=9,J=0, K=1,L=2,M=3,N=4,O=5,P=6,Q=7,R=8,S=9,T=0,……

삼익피아노의 모델명과 제조번호 IKI06914 =91년

영창피아노

영창피아노의 경우 7자리의 숫자로 제조번호가 되어 있다.피아노가 생산되는 순서대로 제조번호가 씌여지기 때문에 제조번호 연대표를 대조해야 정확히 알수 있다. 제조번호 연대표는 저희 홈에도 피아노 이야기란에 올려 놓았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저 나름대로 분석하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겟다. 우선 7자리 숫자중에서 앞자리 두개만 사용함.

예를들어 앞자리 두개의 숫자가 15xxxxx일경우 1990년대임.

15=1990년,16=1991년,17=1992년,18=1993년,19=1994년,20=1995년, 21=1996년,22=1997년,23=1998년,24=1999년,25=???

2000년부터는 제조번호 부여방식이 바뀌어 앞자리에 영어 알파벹Y를 사용함. 즉,Yxxxxxxx으로 표기함.

외제피아노

회사마다 고유의 제조번호 부여방식이 있다. 스타인웨이,뵈젠도르퍼,이바하,쉼멜,야마하,가와이,킴벨,볼드윈 등 수많은 메이커가 있고,일반적으로 중고피아노 매매가 극소수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외제피아노는 피아노 이야기에 수록되어있는 제조번호 연대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야마하피아노 제조번호 699020 = 1968년제작

중고 매장

야탑의 중고 피아노 매장으로 같이 가자고 해서 아이들과 야탑 홈에버 건물 지하에 있는 중고 피아노 매장으로 갔다.

굉장히 많은 피아노가 진열되어 있었다. 다양한 크기에 다양한 색상 그리고 브랜드도 제법 많았다. 피아노를 하나씩 보긴 했지만 이처럼 한꺼번에 많은 피아노를 보긴 또 처음이다. 족히 30~40대는 넘어 보였다.

주인이 나와서 설명을 하는데 피아노의 특징이나 브랜드/모델별 차이점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건 얼마 저건 얼마라는 식으로 가격만 이야기 한다. 피아노도 대충 손으로 꽝광 쳐가며 소리가 좋네 안좋네… 이런 식으로 설명한다.

가격이 구체적으로 얼마냐고 물으면 살꺼면 잘 해주겠단다. 피아노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ㅜ.ㅜ 거기서 대충 사고 싶었지만 우리 마누라가 보통 꼼꼼한가? 이것저것 각 모델별로 질문을 하더니 자기가 공부한 수준에 걸맞지 않은 대답이 오자 바로 나가자고 한다. 아고~~ 오늘도 발품을 무지하게 팔아야 한다. ㅜ.ㅜ

죽전에 이음악기라는 중고피아노 매장이 있는데 전화로 상담해 주는 사람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고 해서 저녁무렵에 그리로 향했다.2) 매장에 들어서니 작은 매장에 비교적 깔끔하게 피아노와 기타, 바이올린 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피아오는 대략 10대 정도로 야탑보다는 적었다. 거기 사장님이 각 피아노 소리를 들려주는데 아예 연주를 하시는 것이다. 야탑하고 아주 비교가 되었다. ^^; 이제는 중고 취급 안한다는다^;;;

영창피아노와 삼익피아노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영창으로 결정했다.

출처: http://hafafamily.tistory.com/9

디지탈 피아노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을 고르고 제품을 구입하는것 까지 아마도 구매 요령이 제일 중요 하겠지요.

내가 원하는 가격대를 선택하라!!

디지털피아노의 선택에 있어서 가격만큼 중요한것은 없다. 정당한 수준의 가격대를 먼저 예상해야함.20~50만원대 50~80만원대 80~100만원대 100~140만원대 140만원대 이상.. 대중 이러케 분류 할수 있다.

(아래 가격대에 따른 제품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임.)

20~50만원대 : 예전에 주로 TV홈쇼핑에 많이 판매되었으며 현제는 인터넷쪽으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가격적인 매리트가 많은 편이지만 건반 터치감과 사운드 자체는 말그대로 ? 표 임. 될수록이면 비추임. 몇년 사용하다가 바꾸는 경우가 많은 편임.

50~80만원대 :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대는 가격대로 주로 국산제품이 많이 있다.

삼익.영창.다이나톤(국내 3대 부랜드)이외에 신생업체가 있으며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모델이 있다. 현제 TV홈쇼핑 추세가 50~80만원 제품이 판매하고 있다. 이 가격대에는 야마하 p115, 커즈와일 ka90등 2017년 현재 가성비 갑 전자피아노가 포진되어 있다.

80~100만원대 : 주로 중가형대에 속하며 대부분 브랜드 파워가 있는 업체의 제품이 있다. 외산은 카시오.야마하 국산은 삼익.영창.다이나톤이 있으며 외산의 경우 몇개 제품만 있으며 주로 국산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기능적으로 보면 제가 가장 추천해드리는 가격대임. 너무 고가도 아니고 너무 저가도 아니며 선택의 폭이 크기 때문에 제일

무난한 가격대라고 할수 있다.

100~140만원대 : 주로 이가격대의 제품은 외산제품이 많이 찾이하며 구입하시는분들 대부분도 이가격대에서는 외산제품을 많이 선호하다. 이가격대 제품의 건반터치감이나 사운적인 측면에서 100만원 이하제품보다도 더 좋은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 많다.실예로 야마하 CLP230의 CLP220과는 건반터치감이나 사운드가 많은 차이를 보임.

140만원대 이상 : 최고급형에 속하는 제품임. 소비성향은 많은편은 아니지만 파워풀한 기능 및 터치감 사운드등은 최상이라고 할수 있다. 이에 속한 제품들은 구입자체에 대한 후회는 대부분 없다. 그만큼 좋은편임.

제품을 선택하라.

(그리고 매장을 방문하라)

가격대가 선택되었다면 이제 가격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야 함. 제품 선택의 기준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정말 피아노와 소리와 터치감이 비슷한가를 기준으로 하면 후회하는 일은 적다.

제가 추천해드리는것은 직접 매장에 방문을 하여 디지털피아노를 연주해보시기를 추천줌. 인터넷 등에서 제품의 스펙으로만 제품을 보시는 경우가 있는대 그런경우 제품이 왔을때 후회하는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예전 홈쇼핑에서 출시되었는 저가형 디지털피아노의 경우 반품 및 A/S가 많이 발생하였다.

중요사항. A/S 실태는 구입전에 확인해라!!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A/S가 엉망이면 좋치 않은 제품임.

가격을 조정하자!!

이제 제품도 선택을 하셨다면 최저 가격을 뽑아야 함. 디지털피아노의 특성상 같은가격이라도 판매하는 곳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먼저 인터넷등에서 최저가격을 알아보시고 매장을 방문하면 가격 조정에 많은 도움이된다. 또한 여건이 않되시는분들은 전화 상담을 하셔서 구입하는경우가 많은대 이런경우 여러 인터넷 업체에 연락을 하셔서 가격을 조정하십시오!! 그럼 가격이 내려간다. 하지만 실제 판매 최저가까지 떨어진경우에는 더이상 조정하지 마시구 구입하십시오… 나중에 서비스도 받아야 하니깐요… 참고로 이상한 현상이지만 디지털피아노의 경우 카드 가격과 현금 구입 가격에 차이가 많이 발생함. 최고 20%이상 나는 경우도 있다. 참고 하기 바란다.

관리요령

디지털피아노는 전자기기임.

말그대로 디지털피아노는 전자기기이며 TV.냉장고.컴퓨터 등과 같다.

  • 1. 물을 조심할것(물의 경우 들어가면 쇼트가 발생하며 가장 A/S 비용이 많이들어간다.)
  • 2. 음식물을 조심할것(음식물은 처음에는 괜찮으나 나중에 굳어서 건반 터치감을 나쁘게 하거나 음이 울리지 않케 하는경우가 있다.)
  • 3. 돈전등 쇠부치는 삼가하라(돈전등의 쇠부치가 들어가는경우 기판에 쇼트가 나는경우가많다.
  • 4. 건반을 청소할시에는 마른 걸래로 하라(물기가 있으면 1번의 경우처럼 쇼트가 나는경우가 있음)
  • 5. 직사광선은 피하라(대부분이 목재로 되어 있어 변색이나 이그러짐이 발생할수 있음)

위 사항만 조심한다면 10년이고 20년이고 사용하시는대 문제는 없다

출처: 네이트지식

1)
이런 경우 업자들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대신 "연락드릴께요" 하는 정도로 얌전히 빠져 나오곤 한다.
2)
031-261-348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305-2 죽전프라자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