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만들때는 필요한 요소들이 있다. 기획, 개발, 디자인 분야에서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로 하다. 이러한 서비스를 만들때 공통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것을 범용 백엔드 서비스라 한다.

최근 KTH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baas.io도 마찬가지로 범용 백엔드 서비스 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여러 서비스들이 존재 하고 있고 그 중에 대표적인 서비스가 Parse (http://www.parse.com) 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한다.

http://www.ddongkang.com/?p=573

http://blog.parse.com/ 다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