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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성인물의 역사...

이글이 불편한 분들께는 가볍게 스크롤을 내려주시라는 말로 대신하겟다^^

일본성인물의 역사

일본성인물의 역사는 VTR(지금은 사라진 비디오재생기)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다..1960년대 후반 일본에서는 관공서와 숙박업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차원에서 VTR을 배급하기 시작한다..AV사업도 이때를 발맞춰 주로 숙박업소를 주타깃층으로 제작하기 시작해(우리나라로 치면 에로영화겠죠) 초창기엔 숙박업소에 제공하는 목적으로 출발하는게 일본성인물 역사의 시초로 보고 있다….

성인물의 발전

초창기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제작하던 AV업계는 80년대가 들어서면서 또하나의 변화를 시도하게 됍니다..그이유는 80년대가 들어서면서 각가정에 VTR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소비층도 넓어지고 장르의 다양성을 넓히면서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게 돼죠…그러나 이당시 시장은 커졌지만 전문적인 배우를 키운다는것은 상상조차 못하던 시절이었다….

성인물의 변화

AV시장이 커진긴했지만 역시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배우들이다..여러 시리즈물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긴 하지만 형편없는 배우의 연기와 달라지지 않는 카메라 기술은 제작사들에게 큰고민을 안겨주기 시작한다….그래서 90년대 들어서면서 성인물 제작사들은 전문배우들을 양성하기 시작한다…

혹시 샐리 요시노라는 배우를 아시나여???90년대 등장해 AV배우로선 드물게 이쪽계통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AV 여배우이다….. 비록 일반연예인들과 비교해 보면 택없이 낮은 레벨이지만 적어도 AV계쪽에선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폭넓은 인기를 달리게 됍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성인물 기획사측에선 다양한 시리즈물과 더불어 전문배우를 양성하는데 힘을씁니다…

성인배우의 해외진출..

샐리요시노는 비록성공하긴했지만 그것은 일본내였을뿐 해외진출은 여전히 꿈도 꾸지 못할일이엇다..샐리요시노외에 몇몇 배우들을 내세우긴 했지만 이역시 일본시장안에 머물렀을뿐이었죠…. 그러다 2000년대 또한번의 슈퍼스타를 배출한다.. 그이름은 마리아 오자와 (Maria Ozawa)!!!!

마리아 오자와 (Maria Ozawa)는 동양인과 서양인에서 태어난 혼혈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화보를 출시하고 그녀의 노모작이출시됄쯤엔 우리나라 다운로드 업체가 술렁였을 정도로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햇다.. 이런 마리아 오자와 (Maria Ozawa)의 성공으로 일본 성인물 업계는 단순히 내수시장을 겨냥한 배우들을 발굴하는것이 아니라 아시아 시장자체를 노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이미 내한했던 아오이 소라는 물론이고 중국금병매 시리즈에 배우들 그리고 동남아 시장까지 AV배우들을 수출함으로써 그영역은 아시아 전역으로 퍼질만큼 대단한 인기를 끌게 됍니다…..

노모와 유모사이....

서양성인물을 보신분들이라면 어떠한 경고문도 보지 못하셨을 것이다.. 반면 일본에서 출시됀 작품중 경고문이 첫머리에 나오는걸 보신적은 있으시겠죠….간단히 말해서 서양작품은 성기노출해도 합법이지만 일본에선 아직까지는 성기노출이 불법이기에 내수용은 모자이크 처리를해 경고문이 붙지 않고 수출용에만 경고문이 붙는것이다..(90년대80년대 일본에서 노모작은 나온건 음지에서 만들어 수출했기에 경고문이 당연히 없고 모두가 불법이다^^)

실제 성행위를 하는가...

내가알기론 90년대까진 실제 성행위는 이뤄지지 않은걸로 압니다.. 물론 음지에서 쵤영해 나온작품들은 실제 성행위를 한것이지만 합법적으로 촬영한 성인물은 실제 성행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여…. 9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요시 샐리노는 은퇴했다가 2000년이후에 컴백하게 됍니다…컴백한 그녀가 밝히길 90년대에는 하는 시늉만 했을뿐인데 컴백후에는 시늉만으로는 먹히지 않아 실제 성행위를 했다고 밝혔기에 실제 성행위는 2000년 이후로 보는게 정설로 보이다(사정하는 장면에선 물론 약품처리를 하는게 일반화된 일본성인물 패턴이다)

그럼에도 배우들은 극소수다...

사오리 하라는 기획시리즈물로 유명한 모회사의 간판스타이기도 하죠…이배우는 지금까지 노모작을 찍은적이 없다… 데뷔한게 얼마 안돼기도 하지만 노모작을 찍는다는건 배우의 가치가 떨어졌다는걸 의미하기에 현재까진 찍지 않았고 앞으로도 언제찍을진 모르는 상황이다(만약 사오리 하라역시 노모작을 찍는다면 마리오 오자와는 가볍게 넘을 것이다^^;;)

아무리 기획사가 배우들을 키운다 해도 아직은 극소수이고 일본에서 대우는 연예인들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그렇기때문에 아시아시장을 더더욱 공략하는것이고여..배우들 입장에선 어차피 몸을 담보로 돈을 버는것이 가장 큰 목적인데 일본 내수시장만 겨냥해선 답이 안나온다..그렇다고 모두가 해외에 진출해 성공하는것도 아니고여…. 기획사입장에선 돈을 벌어야 겠고 배우들은 극소수로 성공하니 도박 할 수 만은 없어서 나온게 바로 기획물이다… 마사지 시리즈.치한시리즈 등등 일반인에게 알바비조로 몇푼주고 기획물을 만들어 출시하는데 이게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됍니다….

기획물을 출시하면서 알바비조로 몇푼준 여성이 인기를 얻으면 바로 전속배우로 스카웃해 버리니 기획사로서는 꿩먹고 알먹는 1석2조의 효과를 얻는것이죠….

  • 출처: dvdprime 가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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