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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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dns server}}
====== DNS ======
{{INLINETOC}}

DNS는 도메인네임서버를 일컫는다. 인터넷은 서버들을 유일하게 구분할 수 있는 IP주소를 기본체계로 이용하는데 숫자로 이루어진 조합이라 [[:닝겐|인간]]이 기억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DNS를 이용해 IP주소를 인간이 기억하기 편한 언어체계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DNS가 하는 것이다.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면, 해당 회사의 DNS 서비스를 자동으로 이용하게 된다. KT에 가입하면 KT의 서버로 설정되고 SK면 SK의 것을 쓰게된다.

인터넷 공유기 설정의  ''인터넷 연결 정보'' 에서 ''기본/보조 DNS 서버''란에 입력하면 된다.

https://askubuntu.com/questions/91543/apt-get-update-fails-to-fetch-files-temporary-failure-resolving-error

http://webdir.tistory.com/116

=====포트=====
DNS 서버가 사용하는 포트는  TCP and UDP Port 53 
 
=====서버 DNS 주소를 찾을 수 없다=====
 웹브라우징을 포함한 네트웍의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DNS를 통해 확인된 IP 주소를 캐시에 자동으로 등록함.

시스템상에 등록된 dns ip 캐시정보를 클리어(Flush DNS)하려면

뭔가 꼬이거나 망가져서 생기는 일인데 아래와 같이 하나씩 해본다.

<file>
ipconfig /flushdns
ipconfig /registerdns
ipconfig /release
ipconfig /renew
NETSH winsock reset catalog
NETSH int ipv4 reset reset.log
NETSH int ipv6 reset reset.log
Exit
</file>
=====cname vs a record=====

A 레코드
<file>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알려줘"
서버: "123.45.67.89임."
</file>

CNAME 레코드
<file>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알려줘"
서버: "example.com로 가봐"
브라우저: "example.com의 IP 주소는 뭐냐"
서버: "123.45.67.89임."
</file>

<file>
blog.myweb.com              CNAME   my.bitbucket.io
my.bitbucket.io             CNAME   github.map.mybitbucket.net
github.map.mybitbucket.net  A       186.30.11.143
</file>

물론 요즘 DNS 서버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하기도 함.
"example.com의 IP 주소와 같다. 참고로 example.com의 IP 주소는 123.45.67.89임."

그래도 A 레코드보다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오가야 하고,
개별 서브도메인의 IP 주소를 바꿔야 하는 경우 여러 군데를 수정해야 할 수 있슴.

CNAME으로 해놓으면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함.
<file>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메일서버 주소(MX)를 알려줘라."
서버: "example.com과 같다."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SPF 설정을 알려줘라."
서버: "example.com과 같다."
</file>
IP 주소뿐 아니라 그 밖의 설정까지 모두 같은 것으로 취급당할 우려가 있는 거죠.(([[https://xetown.com/questions/111581|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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