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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cat [2016/05/03 07:50] – V_L
+++ tech:cat [2016/07/12 00:56]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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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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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털은 강아지보다 많이 빠지는데 털빠짐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빗질과 부지런한 청소가 최선임.
-빗질은 바쁘시지 않는다면 적어도 아침저녁으로 하루두번 빗질해줘라 또한 고양이 키울때는 반드시 돌돌이가 필요하답니다! (돌돌아:붙어있는털을 때는 도구로써 회전식 테이프라고생각하면 된다.)
+빗질은 바쁘지 않다면 적어도 아침저녁으로 하루두번 빗질해줘라
-소파나 방석들은 털이 잘 달라붙지 않는 천으로 구입하거나 커버를 씌어주시고,옷에 붙은 털은 소량의
+또한 고양이 키울때는 반드시 돌돌이가 필요하답니다! (돌돌이:붙어있는털을 때는 도구로써 회전식 테이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소파나 방석들은 털이 잘 달라붙지 않는 천으로 구입하거나 커버를 씌어주고,옷에 붙은 털은 소량의
 빨래감을 넣고 빨아야 털이 떨어진다.
 또 고양이는 몸을 자주핥는 고양이로써 핥으면서 털을 삼키게 되는데 고양이는 가끔 헤어볼을 토함.
 고양이가 헤어볼을 토하기 쉽게하도록 풀을 먹이면 되는데 꽃집이나 애완동물가게에 고양이풀이라고 판다. 이외에도 헤어볼 약도 있는데 인공적이니 고양이풀이 더좋겠죠^^ 최근에는 헤어볼을 관리해주는 사료도
 출시 되었다고 하는데 이 사료는 토하는게 하니라 삼킨털을 똥과 함께 배출되게 함.
-헤어볼은 반드시 토해야만 하는데 이유는 위속의 헤어볼이 점점커져 배출이 불가능해지면 위속이 헤어볼로 가득차게 되어 밥을 먹을수도 없다. 이럴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할수밖에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헤어볼은 반드시 토해야만 하는데 위속의 헤어볼이 점점 커져 배출이 불가능해지면 위속이 헤어볼로 가득차게 되어 밥을 먹을 수도 없다. 이럴경우 수술을 할수밖에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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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식 사료와 건식 사료=====
-고양이 사료는 종합영양식,일반식(보조식),간식으로 나눌수 있다,
+고양이 사료는 종합영양식, 일반식(보조식), 간식으로 나눌수 있다,
-번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모두 들어있는것이고 2번은 필요한 영양분만 들어 있다.
-건식은 1번 캔사료(습식),레토르트는 1번과2번이 다 있다.
+번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모두 들어있는 것이고 2번은  필수 영양분만 들어 있다.
-금전적으로 봤을때 건식이 습식보다 싸지만,먹기에는 습식이 더 편하고 소화도 잘된다.
+건식은 1번 캔사료(습식), 레토르트는 1번과 2번이 다 있다.
+금전적으로 봤을때 건식이 습식보다 싸지만, 먹기에는 습식이 더 편하고 소화도 잘된다.
 건식을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1번과 물만 챙겨준다면 영양학적으로 충분함.
-A 종합영양식은 물과 함께 주고 건식은 반드시 물이 필요함.
-B일반식이나 보조식은 종합영양식과 반드시 함께 준다.
-C간식이 주식으로 바뀐다면 밥을 먹지 않을수도 있다.
-밥을 달라고 새벽부터 깨울수도 있는데 사람이 고양이한테 길들여지면 안되므로
+  -  종합영양식은 물과 함께 주고 건식은 반드시 물이 필요함.
+  - 일반식이나 보조식은 종합영양식과 반드시 함께 준다.
+  - 간식이 주식으로 바뀐다면 밥을 먹지 않을수도 있다.
+밥을 달라고 새벽부터 깨울 수도 있는데 사람이 고양이한테 길들여지면 안되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저녁 시간을 조금더 미룬다음,고양이가 깨워도 자는척을 3일간만 하게 된다면
-고양이는 '아무리 깨워도 무리'라고 생각하여 더 이상 깨우지 않다.
+고양이는 '아무리 깨워도 무리'라고 생각하여 더 이상 깨우지 않는다.
-사실 처음부터 사료만 주고,사람의 음식을 주지 말고,식탁에서도 먹을것을 주면 안된다.
+처음부터 사료만 주고,사람의 음식을 주지 말고, 식탁에서도 먹을 것을 주면 안된다.
 =====집을 비울 때=====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고양이는 큰일날수 있으므로 필요한 것들을 모두 꺼내어 놓다.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고양이는 큰일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것들을 모두 꺼내어 놓다.
-자동 급식기(물,사료),장난감. 배변시트,고양이용 침대(이건 없어도 고양이가 알아서 잘잡니다.)
+자동 급식기(물,사료), 장난감. 배변시트, 고양이용 침대(이건 없어도 고양이가 알아서 잘 잔다.)
-겨울에는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여름에는 타이머를 맞추어 에어컨을 키거나(몇 분 동안이 아닌 언제 켜지고 언제 꺼지는지로 맞추세요.) 올라갈수 없는 높이에 선풍기를 장착함.(이거는 짧게 나갔다 올떄)
+겨울에는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여름에는 타이머를 맞추어 에어컨을 키거나 (몇 분 동안이 아닌 언제 켜지고 언제 꺼지는지로 ) 올라갈 수 없는 높이에 선풍기를 장착함. (이거는 짧게 나갔다 올떄)
-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친구나 아는분께 맡기세요
+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친구나 아는분께 맡기는 것이 좋다
 =====고양이 비용=====
-대략 초기 용품비를 20만원선. 매달 들어가는 용품을 2만원 선 정도로 잡으시면 된다.
+대략 초기 용품비를 20만원선, 매달 들어가는 용품을 2만원 선 정도로 잡으면 된다.
 필수용품으로는 모래, 사료, 화장실이 있다.
-선택사항으로 간식, 장난감, 하우스나 방석, 이동장, 스크레쳐, 영양제가 있고요.
+선택사항으로 간식, 장난감, 하우스나 방석, 이동장, 스크레쳐, 영양제가 있다.
 하우스형 화장실(3만5천~ 4만원선), 모래는 중간쯤 되는 응고형 모래로(5킬로그램 기준 만원꼴로x3포),
 수퍼프리미엄급 사료인 로얄캐닌 2킬로그램(2만6천원)
--> 필수적인 것으로만 잡아 10만원 정도 된다.
+필수적인 것으로만 잡아 10만원 정도 된다.
 고양이의 간식은 4개월령 이하의 어린 고양이들은 소화기능이 활발하지 못해 설사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산다고 하더라도 24개들이 한 박스, 런치 캔이 2만6천원. 장난감은 위의 것들을 사면 사은품으로 몇 개 올 것이다. 구매한다면 개당 2천원선. 이동장은 2만~ 4만원까지 다양. 고양이가 발톱을 긁기 위해 필요한 스크레쳐가 2만원~ 5만원선.
 다 해서 20만원 정도의 초기 비용이 들어간다.
-매달 필요한 것이라면 계속 퍼내어 줄어드는 모래를 사셔야 하고, 사료를 사셔야겠죠.
+매달 필요한 것이라면 계속 퍼내어 줄어드는 모래를 사야 하고, 사료를 사야한다.
 매달 2만원~ 3만원 선이면 넉넉할 것이다.
-예방접종은 1~ 3차 접종이 회차당 3만 5천~ 4만원+ 10%의 부가세가 붙다.
+예방접종은 1~ 3차 접종이 회차당 3만 5천~ 4만원+ 10%의 부가세가 붙는다.
-기본 검진비로 1만5천~ 2만원선이고 여기서 구충약은 무료로 주거나 1~ 2천원의 추가비용을 받다.
+기본 검진비로 1만5천~ 2만원선이고 여기서 구충약은 무료로 주거나 1~ 2천원의 추가비용을 받는다.
 =====고양이에게 먹이면 안되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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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http://openwiki.kr/syntax|위키 사용법]] 참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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