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다음 판 | 이전 판 | ||
med:uv [2014/03/18 17:37] – 바깥 편집 127.0.0.1 | med:uv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
줄 1: | 줄 1: | ||
- | + | {{tag> | |
- | + | ||
- | |||
- | |||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이유====== |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생활건강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이유 | ||
줄 44: | 줄 23: | ||
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가려진 흐린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구름 낀 날의 자외선 강도는 맑은 날의 50%, 안개 낀 날은 100%이므로 흐린 날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이다. 특히 파장이 긴 UVA는 흐리든 실내에 있든 그 강도가 감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한다. | 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가려진 흐린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구름 낀 날의 자외선 강도는 맑은 날의 50%, 안개 낀 날은 100%이므로 흐린 날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이다. 특히 파장이 긴 UVA는 흐리든 실내에 있든 그 강도가 감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한다. | ||
- |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 + |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SPF를 보고 선택한다. SPF는 자외선 차단제의 지속시간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SPF 15정도면 자외선 B를 93% 차단하기 때문에 평상시라면 SPF 15로도 충분히 자외선 차단이 된다. 주의할 점은 SPF는 자외선 B에 대한 정보에 불과하다는 점. 자외선 A를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제품은 UVA로 표시되며 +표시가 많을 수록 그 차단 지수가 높은 것이다. |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SPF를 보고 선택한다. SPF는 자외선 차단제의 지속시간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SPF 15정도면 자외선 B를 93% 차단하기 때문에 평상시라면 SPF 15로도 충분히 자외선 차단이 된다. 주의할 점은 SPF는 자외선 B에 대한 정보에 불과하다는 점. 자외선 A를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제품은 UVA로 표시되며 +표시가 많을 수록 그 차단 지수가 높은 것이다. | ||
줄 54: | 줄 33: | ||
또 방부제나 향료가 적게 들어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 또 방부제나 향료가 적게 들어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 ||
- | 결론적으로 자외선 A B 모두 차단되는 제품이면서, | + | 결론적으로 자외선 A B 모두 차단되는 제품이면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ta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