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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std082 [2014/05/24 00:26] – 115.93.88.196 | med:std082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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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성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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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가 성병에 감염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성병이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인지가 필요하다.최근 들어 에이즈 바이러스 보유자가 늘면서 신생아의 에이즈 감염에 대해서도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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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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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이즈 바이러스 항체보유자의 모체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감염률은 65% 정도 | ||
+ | * 임신 중에 일과성으로 나타나는 세포 면역기능의 저하로 증상이 없던 바이러스 보유자인 산모가 에이즈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33%로 높다 | ||
+ | * 출산하였을 경우 에이즈 환자의 젖 속에도 에이즈 바이러스가 있으므로 신생아 감염의 예방을 위하여 모유를 먹이지 말고 인공영양을 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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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독=== | ||
+ | 만약 매독에 걸린 상태에서 임신을 하면 25% 정도에서 6개월 이내에 유산이나 사산이 되기 쉽고 분만 과정에서 아기가 태반을 통해 전신에 매독균이 감염돼 출생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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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절한 조취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피부에 발진이나 뼈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간장과 비장이 커지면서 빈혈이 심해지고 방치할 때에는 뇌막염까지 나타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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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는 페니실린 주사로 10일간 치료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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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질=== | ||
+ | 신생아는 임균에 감염된 산도를 통해서 임균에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된 신생아는 생후 2~5일에 눈이 붉어지며 붓게 되고 안구염을 일으켜 심할 때에는 실명하게 될 수도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된 신생아는 페니실린 주사와 함께 항생제 안약을 점안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출산 즉시 항생제 안약 등을 떨어뜨려 임균성 안염을 예방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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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페스=== | ||
+ | 산모가 헤르페스를 앓아 신생아가 출산 시 감염되면 전신성 포긴 감염을 일으키게 될 수 있고 생후 5~9일에 패혈증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이 경우 후유증이나 사망률이 높을 수 있으니 제왕절개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권유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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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미디아 === | ||
+ | 산모를 통해 신생아가 감염됐을 때, 신생아의 35%에서 결막염이 되어 20%에서 폐염이 발생된다 | ||
+ | 에리스로마이신 안약을 점안해야 하고 에리스로마이신을 3주간 복용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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