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 양쪽 이전 판이전 판다음 판 | 이전 판 | ||
| med:pessary [2016/02/04 00:45] – 115.93.88.196 | med:pessary [2022/09/26 06:03] (현재) – V_L | ||
|---|---|---|---|
| 줄 1: | 줄 1: | ||
| + | {{tag> | ||
| ======페서리 (Pessary)====== | ======페서리 (Pessary)====== | ||
| [[Pelvic Organ Prolapse]]의 치료로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질 속에 삽입하는 보조기구. | [[Pelvic Organ Prolapse]]의 치료로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질 속에 삽입하는 보조기구. | ||
| - | 질속에서 공간을 차지하여 방광, 자궁과 같은 장기가 밀려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할 경우 질점막의 압박에 의한 미란, 괴사가 생길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 | |
| - | 밥먹고 꺼내서 닦아야 하는 틀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됨. | + | |
| {{med/ | {{med/ | ||
| 줄 13: | 줄 13: | ||
| 과거에 국내생산이 되지않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수십만원의 비용이 들었으나, | 과거에 국내생산이 되지않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수십만원의 비용이 들었으나, | ||
| - | {{tag>의학 pessary 페서리 자궁 질 탈출증}} | + | =====크기===== |
| + | |||
| + | {{: | ||
| + | |||
| + | =====관리===== | ||
| + | 질속에서 공간을 차지하여 방광, 자궁과 같은 장기가 밀려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할 경우 질점막의 압박에 의한 미란, 괴사가 생길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
| + | 밥먹고 꺼내서 닦아야 하는 틀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됨. | ||
| + | |||
| + | ====자가==== | ||
| + | 스스로 관리하는 법. | ||
| + | |||
| + | 매일 | ||
| + | 분비물도 적고, 압박에 의한 궤양도 예방할 수 있다. | ||
| + | |||
| + | 다만, 주로 착용하는 고령의 여성들은 제대로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 ||
| + | |||
| + | |||
| + | ====병원==== | ||
| + | 자가관리가 힘든 경우 한달에 한두번 병원에 방문하여 | ||
| + | 질세척과 페사리 소독을 하면 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