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내용으로 건너뛰기
추적
문서의 이전 판을 선택했습니다!
저장하면 이 자료로 새 판을 만듭니다.
미디어 파일
======톨로이드 tolloid를 바르다가...====== {{med:misx:misuse_tolloid2000-226.jpg}} \\ 77세 여자환자입니다. 수 개월전부터 둔부가 자주 가려웠는데, 집에 있던 톨로이드 로션을 가려울 때마다 발랐습니다. 임시 증상이 호전되긴 하였지만, 점차 자주 재발하고, 피부발진이 점점 더 번져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결과** [[tineaincognito|잠행성 진균증]]이였습니다. \\ **톨로이드** 로션 Hydrocortisone butyrate. 1mg/ml, 전문의약품 은 비교적 순한 스테로이드에 속하지만, 병을 모르고 약을 쓰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뿐입니다.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저장
미리 보기
취소
편집 요약
참고: 이 문서를 편집하면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하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연결문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톨로이드와 하이드를 장기간 바르다가...
잠행성 진균증
문서 도구
문서 보기
이전 판
연결문서
맨 위로
다크 모드로 보기
☀️
Toggle Menu
의학 (Medicine)
너두 고쳐두 됩니다.
사이트 도구
최근 바뀜
미디어 관리자
사이트맵
사용자 도구
등록
로긴
최근 수정된 문서
5635_2204
5841_2057
5847_2340
6633_2709
[루파의 소굴 (Lupa's Lair)]
6749_2714
7034_2785
6887_2804
6651_2575
5893_3302
3759_5790
6332_3948
[황혼의 요람 (Cradle of Dusk)]
4907_4841
5365_2909
5304_2938
6523_4144
6807_3001
7003_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