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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1;의학/피부질환/약물오남용}} misuse, cambison, 오남용,캄비손3 15:35. 23:01:56 ======캄비손을 바르다가...3====== {{med:misx:misuse_cambison9-663.jpg}} \\ 27세 남자입니다. 1년전부터 얼굴이 자주 가려워서 그때마다 약국에서 캄비손 등 여러 가지 연고를 사서 발랐습니다. 그때마다 좋아지는 것 같아서 계속 가려울 때마다 연고만 바르다가 최근에는 약을 발라도 들어가지 않고 점점 온 얼굴에 번져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 진찰 결과**는 잠행성 [[tinea|진균증]]이었습니다. \\ 캄비손 연고1g 중 aminoquincarbamide hydrochloride 3mg, neomycin hydrochloride 1.6mg, prednisolone 2.5mg 에는 항진균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스테로이드prednisolone는 [[tinea|진균증]]의 원인인 곰팡이를 더 잘 자라게 하여 병을 깊어지게 합니다. \\ 이런 캄비손이 의약분업 시대에도 일반의약품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misuse_cambison1|캄비손만 바르다가...1]] \\ [[misuse_cambison2|캄비손을 애용하다가...2]]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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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캄비손만 바르다가...1
캄비손을 애용하다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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