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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hba1c [2023/08/08 00:46] – [HbA1c (당화혈색소)] V_Lmed:hba1c [2024/06/11 01:23] (현재) –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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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A1c (당화혈색소)====== ======HbA1c (당화혈색소)======
  
- +혈액 속으로 들어온 포도당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Hb(혈색소)에 결합하여
- +
-HbA1c(당화혈색소)란 혈액 속으로 들어온 포도당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Hb(혈색소)에 결합하여 +
 당화헤모글로빈(Glycosylated hemoglobin)이 되는데 이를 HbA1c(당화혈색소)라고 합니다. 한번 붙 당화헤모글로빈(Glycosylated hemoglobin)이 되는데 이를 HbA1c(당화혈색소)라고 합니다. 한번 붙
 은 당분은 적혈구의 수명인 120여 일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를 검사하면 당뇨병 환자의 지난 **두 세달** 은 당분은 적혈구의 수명인 120여 일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를 검사하면 당뇨병 환자의 지난 **두 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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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http://www.globalrph.com/hba1c.cgi 계산기 http://www.globalrph.com/hba1c.cgi
  
 +^진단^HbA1c 값^
 +|정상 |~ 5.6%                    |
 +|당뇨고위험|5.7% ~ 6.4%          |
 +|당뇨병|6.5% ~             |
  
-  * Normal Below 5.6% 
-  * Prediabetes 5.7% to 6.4% 
-  * Diabetes 6.5% or above 
  
  
- * [[http://health.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6578344&code=46111801| 65세 이상 노인 가이드라인]] 원래 6.5% 또는 7.0%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합병증이 있거나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혈당조절을 철저히 하려다가 저혈당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7.5-8.5% 정도로 조절해도 좋겠다는 가이드라인이네요.+  * [[http://health.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6578344&code=46111801| 65세 이상 노인 가이드라인]] 원래 6.5% 또는 7.0%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합병증이 있거나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혈당조절을 철저히 하려다가 저혈당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7.5-8.5% 정도로 조절해도 좋겠다는 가이드라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