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양쪽 이전 판이전 판다음 판 | 이전 판 | ||
med:h_mole [2016/07/10 18:20] – 바깥 편집 127.0.0.1 | med:h_mole [2023/04/05 09:26] (현재) – [예후] V_L | ||
---|---|---|---|
줄 35: | 줄 35: | ||
대부분의 여성은 포상 기태가 자궁에서 제거되면, | 대부분의 여성은 포상 기태가 자궁에서 제거되면, | ||
- | 기태 임신을 했던 여성은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2년 동안 규칙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피임을 해야 한다. | + | 처음 포상기태로 진단 받은 경우 소파 후 75-80%에서 자연적인 퇴행의 과정을 거치고 15-25%가 침윤성 질환으로 진행되며 3-5%만이 전이성 질환으로 진행된다. |
+ | |||
+ | 기태 임신을 했던 여성은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2년 동안 규칙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피임을 해야 한다. | ||
+ | |||
+ | 1주일에 한번씩 혈액검사로 융모성생식선 | ||
+ | 개월동안은매달1회씩측정하고, | ||
+ | |||
+ | 이 기간 동안 융모상피암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크고, 임신을 하면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의 추적 관찰이 어렵다. | ||
+ | |||
+ | 수술 후 다시 임신할 경우 100명당 3명꼴로 포상 기태가 재발한다. | ||
* http:// | * htt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