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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폐암 [2015/03/25 06:14] – [비흡연자 폐암] V_Lmed:폐암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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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Lung Cancer) ====== ====== 폐암 (Lung Canc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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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의 약 15~25%에서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강하여 발견 당시 다른 장기등에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흡연량이 많은 사람과 관련되어 있다. 비소세포폐암은 조기에 진단시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의 약 15~25%에서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강하여 발견 당시 다른 장기등에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흡연량이 많은 사람과 관련되어 있다. 비소세포폐암은 조기에 진단시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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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을 구분하는 것은 임상적 경과와 치료가 다르기 때문이다. 비소세포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수술적 치료를 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소세포암은 대부분이 진단 당시에 수술적 절제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돼 있는 경우가 많으며, 급속히 성장하여 전신 전이가 되곤 한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는 잘 반응한다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을 구분하는 것은 임상적 경과와 치료가 다르기 때문이다. 비소세포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수술적 치료를 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소세포암은 대부분이 진단 당시에 수술적 절제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돼 있는 경우가 많으며, 급속히 성장하여 전신 전이가 되곤 한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는 잘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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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이라고 진단 받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주변에서 몸에 좋다는 온갖 것에 마음이 끌릴 수 있고 이런 점을 노리는 사기꾼이나 장사꾼도 많이 있다. 증명되지 않은 영양제나 건강식품, 한약 등은 치료과정에 간독성, 신장독성 등 다른 문제를 야기시켜 심한 경우 치료를 못 받거나 치료시기를 연기해야 할 수 있다. 꼭 주치의와 상의하기 바란다.   * 암이라고 진단 받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주변에서 몸에 좋다는 온갖 것에 마음이 끌릴 수 있고 이런 점을 노리는 사기꾼이나 장사꾼도 많이 있다. 증명되지 않은 영양제나 건강식품, 한약 등은 치료과정에 간독성, 신장독성 등 다른 문제를 야기시켜 심한 경우 치료를 못 받거나 치료시기를 연기해야 할 수 있다. 꼭 주치의와 상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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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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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ancer.go.kr/mbs/cancer/jsp/cancer/cancer.jsp?cancerSeq=5237&viewType=all&id=cancer_020104000000|국가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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