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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tramp stamps

서구에서 70,80년대에는 주로 남성들이 문신을 많이 했고, 2000년 들어서면서 유명인을 중심으로 여자들도 문신을 시작했다.

엉덩이 위, 허리 아래쪽의 문신은 원할 때에만 노출할 수 있고, 약간 섹스를 연상시키며, 지방이 적은 부위라서, 나이가 들거나 몸무게가 많이 변하더라도 문신의 변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에서는 유흥 업소 종사자들이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