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튜드 (Solitude) 성문 입구로 가면 이미 공격을 하고 있다. 울프릭 스톰클록 (Ulfric Stormcloak)도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다. 울프릭이 말을 마치기를 기다려 내부로 이동하면 된다.

병영쪽 지름길은 성문이 닫혀있기 때문에 돌아서 올라가야 한다.

튤리우스의 말로는 탈모어의 음모라고 한다.

마지막에 툴리우스 장군을 죽이고 울프릭이 플레이어에게 연설에 참여할지 참여 안 할지 선택지를 주는데, 참여한다고 응하면 드래곤본인 플레이어를 연설에서 언급한다. 엘리시프는 계속 솔리튜드를 통치하게 된다.

알드메리 자치령의 위협은 계속 되겠지만, 일단 스카이림은 제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났고 세상이 다시 뒤집힐 때 중심이 될 것이다.

• 참고: TESWIKIA (Battle For Sol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