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처음 발견 했다(First contact)

Porrima II 궤도에 30렙 미확인 배가 있다.

ECS 콘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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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하여 선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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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년전 이주를 위해 지구를 떠난 '식민지 개척용 함선' 이다.

Earth colony ship constant

광속 항행기술이 발견되기 전에 만들어진 배 였기 때문에 지구 기술 수준으로 우주에서 생활하며 인류 종족 보전을 위해 우주선에서 싸고 자고 낳고 지내왔다.

현재의 통신기술과 달라서 인지 지금까지 아무와도 통신을 못했다고.

암튼

원래 정착 하려고 했던 포리마2에 도착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들과 협상을 해주길 바란다.

선장은 원래 우리가 목표로 했던 것(먼저 찜 퉤퉤?!)이니 순순히 행성을 넘겨 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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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마 2 파라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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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소의 보안팀장 수기야마와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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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파라다이소 그룹은 수년전에 행성을 구입하여 리조트 영업을 하고 있다. 투자한 돈이 있으니 그냥 물러날 수는 없고, 궤도의 우주선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한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올리버에게 가자

  1. 행성 반대편에 정착시키기 - 파라다이소 리조트의 영업에 좋지않다.
  2. 중력드라이브를 달아 주고 다른 항성계로 이주시키기 - 돈이 든다
  3. 공격…은 아니고 오래된 함선이니 동력원을 과부하시켜 터트리기…

호프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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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지 Bennu 와 이야기하면, 연락책이 이미 도착해서 어떤 이야기인지는 알고 있는데, 오래된 중력운행 모듈은 구하기 어려워서, 비싸다. 40,000을 요구하는데 설득에 성공하면 25,000으로 가능하다.

콘스탄트에 가서 이야기해주자

개조 작업

기관장 Amin과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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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를 해주면 됨

  1. Port Turbopump 에서 Auxlliary cryogenic radiator 로 전력 재배치
  2. Plasma run-off inhibitor 를 5%로 조절
  3. Auxlliary module assembly 로부터 magnetic flange pipe enclosure 를 비동조

나중에 가보면 은하계 지도는 받았고, 이동 준비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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