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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판===
  마을을 위협하는 거대한 그림자
-그것은 과거에 으리들을 수호하는
+그것은 과거에 우리들을 수호하는
 방패가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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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판===
  대 바이도전에 있어
-가작 유효한 공격방법
+가장 유효한 공격방법
 그것은 바로 바이도를 이용,
 바이도를 제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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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대 매뉴얼 서문에서 발췌 -
-=====엔딩=====
-알타입 파이널의 엔딩은 3개다 SPOILER
-  * A>>바이도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주인공은 그 충격에 휘말려 최후를 맞는다
-  * B>>과거의 자신과 조우하는걸로 끝난다
-  * C>>난이도 작살이다 파이널이 아니었다면 여기서 확장팩이나 후속작을 냈을거다 (     컨티뉴 불가 기체1개 스테이지 길이 딴거의 2.5배 보스는 없다)
-=====스포일러=====
-두 장면 다 배드엔딩과 연관된 것이다
-우선 첫 번째 장면인 3.5스테이지보스는 전작인 플스1판의 알타입델타의 배드엔딩
-과 관련이 있다 아시는 분 들은 다 아시겠지만 델타배드엔딩은 주인공 기체가
- 최종보스 바이도와의 싸움 후 탈출과정에서 실패하여 바이도에 사로잡힌 채로 끝나
- 플레이어로 하여금 암울한(?)추억을 갖게 해줬는데 그 바이도에게 침식당한 기체가
- 이번작인 파이널의 3.5스테이지에서 보스로 출연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
- 된다
-간신히 크로스더 루비콘(멋진네이밍센스!!)을 얻어 처음 3.5스테이지에 도착
- 했을 때 왠지 낯 익은 배경과 함께 '그는 과거의 영웅이었다'라는 문장을 본 순간
-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긴긴 악몽에서 깨어나 플레이어를 무심히
- 공격하는 '과거의 영웅'을 내 손으로 쓰러뜨려야 하는 일은 참 그리 유쾌하지는
- 않았더다 결국 '과거의 영웅'을 쓰러뜨린 후 마음속으로 외쳤다
- '당신은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었다 이제 부디 편히 잠드소서'
- 사실은 너무 어렵게 깨서 보스깼을 땐 'C-8더럽게 안 죽네 개XX'라고...
- 두번째 장면도 배드엔딩과 연관되었다고 하면 지금 읽고 계신분은 의아해 할것같
- 은데요(아닌가?) 이건 이번 작인 파이널의 배드엔딩과 관련 되어 있다
- 역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처음 플레이어 기체가 출격하여 첫 적의 기체와
- 조우하기 전에 뭔가 그냥 스쳐지나가는게 있을 텐데 그건 바로 바이도에 오염되어
- 변형된 동료의 기체가 가까스로 탈출하는 장면인데요 워낙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라
- 모르는 사람들도 꽤 될거라고 생각된다만..
- 저는 처음에 몰랐는데 F-B배드엔딩을 보고난 후 다시 시작하여 그 기체가 지나갈 때
- 포즈를 하여 간신히 그 정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잠깐 스쳐지나가는 연출이지만 이 게임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꼽고
-싶다
-게다가 바이도에 침식당한 기체를 R's뮤지엄 개발설명에서는 전장에서 회수한 기체를
-군용무기로 사용했다며 게임에서도 플레이가능 할 수 있게 한 것도 참으로 제작자의
-빛나는 센스가 돋보이는 점이다
 =====스테이지 분기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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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6.1, 6.2 -> F-B, F-C====
  스 테이지 6.1과 6.2는 스테이지 5.0의 보스를 통해 갈 수 있다.  한번 클리어 후 다시 5.0에 가게 되면 보스의 본체는 붉은 날개, 분리체는 파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파란 날개를 부수면 6.1, 붉은 날개를 부수면 6.2로 갈 수 있다.
 =====기체 습득 조건=====
 | 번호 | 이름 |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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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 R-100 **커튼 콜** \\ 궁극 범용기 Ver.2. | **Curtain Call** \\ 패스워드 9910 0101|
 | 101 | R-101 **그랜드 피날레** \\ 궁극 범용기 Ver.3. | **Grand Finale** \\ 100번 기체로 30분 플레이|
+=====엔딩=====
+알타입 파이널의 엔딩은 3개다 SPOILER
+  * A>>바이도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주인공은 그 충격에 휘말려 최후를 맞는다
+  * B>>과거의 자신과 조우하는걸로 끝난다
+  * C>>난이도 작살이다 파이널이 아니었다면 여기서 확장팩이나 후속작을 냈을거다 (     컨티뉴 불가 기체1개 스테이지 길이 딴거의 2.5배 보스는 없다)
+=====스포일러=====
+두 장면 다 배드엔딩과 연관된 것이다
+우선 첫 번째 장면인 3.5스테이지보스는 전작인 플스1판의 알타입델타의 배드엔딩
+과 관련이 있다 아시는 분 들은 다 아시겠지만 델타배드엔딩은 주인공 기체가
+ 최종보스 바이도와의 싸움 후 탈출과정에서 실패하여 바이도에 사로잡힌 채로 끝나
+ 플레이어로 하여금 암울한(?)추억을 갖게 해줬는데 그 바이도에게 침식당한 기체가
+ 이번작인 파이널의 3.5스테이지에서 보스로 출연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
+ 된다
+간신히 크로스더 루비콘(멋진네이밍센스!!)을 얻어 처음 3.5스테이지에 도착
+ 했을 때 왠지 낯 익은 배경과 함께 '그는 과거의 영웅이었다'라는 문장을 본 순간
+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긴긴 악몽에서 깨어나 플레이어를 무심히
+ 공격하는 '과거의 영웅'을 내 손으로 쓰러뜨려야 하는 일은 참 그리 유쾌하지는
+ 않았더다 결국 '과거의 영웅'을 쓰러뜨린 후 마음속으로 외쳤다
+ '당신은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었다 이제 부디 편히 잠드소서'
+ 사실은 너무 어렵게 깨서 보스깼을 땐 'C-8더럽게 안 죽네 개XX'라고...
+ 두번째 장면도 배드엔딩과 연관되었다고 하면 지금 읽고 계신분은 의아해 할것같
+ 은데요(아닌가?) 이건 이번 작인 파이널의 배드엔딩과 관련 되어 있다
+ 역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처음 플레이어 기체가 출격하여 첫 적의 기체와
+ 조우하기 전에 뭔가 그냥 스쳐지나가는게 있을 텐데 그건 바로 바이도에 오염되어
+ 변형된 동료의 기체가 가까스로 탈출하는 장면인데요 워낙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라
+ 모르는 사람들도 꽤 될거라고 생각된다만..
+ 저는 처음에 몰랐는데 F-B배드엔딩을 보고난 후 다시 시작하여 그 기체가 지나갈 때
+ 포즈를 하여 간신히 그 정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잠깐 스쳐지나가는 연출이지만 이 게임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꼽고
+싶다
+게다가 바이도에 침식당한 기체를 R's뮤지엄 개발설명에서는 전장에서 회수한 기체를
+군용무기로 사용했다며 게임에서도 플레이가능 할 수 있게 한 것도 참으로 제작자의
+빛나는 센스가 돋보이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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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랙====
+게임 도중 스타트를 눌러 게임을 멈춘 뒤 L2 버튼을 누른 채 아래의 치트를 입력한다. 성공하면 효과음이 울림.
 ===무적 ===
   * Japanese version - RIGHT, RIGHT, LEFT, RIGHT, LEFT, LEFT, RIGHT, LEFT, R2, UP, UP, DOWN, DOWN, UP, DOWN, UP, DOWN, 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