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가의 요구

Elias Keeler 라는 사람이 각성제를 가져다 달라고 한다. 앞으로 중요한 협상이 있는데, 약을 먹어야만 말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설득해서 약을 안먹게 할 수도 있고, 병원에 가서 각성제를 가져다 줘도 되고, 진정제(!)를 가져다 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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