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대사관 앞에서 Samesh Bhatia라는 사람이 셰퍼드를 부릅니다. 부인은 연합군 병사로서 에덴프라임의 전투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군에서 시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자기 부인의 시체를 돌려줄 것을 요구합니다.

외교관 술집에 가보면 책임 병사가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물어보면 바티아의 부인은 게쓰의 신형 무기에 의해 죽었는데 그 무기를 연구하기 위해 시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병사를 설득하거나 바티아를 설득해야 합니다. 매혹/협박 기술이 필요합니다.

시체를 돌려주면, 나중에 엘리베이터 탈 때 바티아가 군대에 입대했는지.. 뭐.. 이런 관련된 방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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