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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gta:gta5_임무 [2020/11/08 23:49] – [호텔 암살] 219.240.21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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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금메달 70개 획득.
-====호텔 암살====
-  * 의뢰인: **레스터 크레스트**
-  * 수령인: ** 프랭클린 클린턴**
-어느 해변가 근처의 벤치에서 레스터를 만나면 둘은 그냥 처음 만나서 잡담만 하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주식 시장을 입맛대로 뜯어고치는 주가 조작을 제의한다. 첫번째로, 베타 제약의 [[발기부전]] 치료제 몰리스가 경쟁사 빌킨튼 제약이 내놓은 프라이어폴 때문에 망해가고 있으며, 이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가 전세계의 중년 남성들에게 [[사후경직]]으로 인한 [[심장마비]]를 겪게 할 수 없다면서 빌킨튼 제약의 CEO 브렛 로리를 암살하라는 미션을 준다. 이 미션을 하기 전에 **베타 제약(Betta Pharmaceutials)**의 주식을 사두면 이익을 볼 수 있으니 3명 모두 주식을 미리 사두자.  이 미션을 포함해서 총 5개의 암살 미션을 레스터한테 받을 수 있으며, "블리츠 플레이" 미션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이 미션을 제외한 4개의 암살 미션은 엔딩을 보고 난 뒤에도 할 수 있다.
-명심할 것이 하나 있는데 미션 성공한 후로 절대로 저장 후 로드를 하지말 것. 왜냐하면 주식이 내려가거나 원래대로, 또는 그 이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유는 로드 할 때마다 몇일 씩 지나가는 모양인데...
-암살 대상이 묵고 있는 호텔 앞의 주차장으로 타이머 돌아 참으면 사장이 나온다.
-경호원들한테 둘러싸여 있는 상태이므로 멀리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저격하거나, 차량에 점착 폭탄을 붙여 폭사시키는 편이 편하다. 하지만 금메달 조건을 위해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저격해야 하므로, 호텔 앞에 있는 주차장 건물에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타겟을 암살하면 수배도 발동되지 않고 쉽게 도주할 수 있다.
-이 미션 이후 레스터가 우리의 업무가 성공적이었다면서 바인우드 힐즈에 집을 새로 샀으며 네 짐을 거기로 옮겼다고 알려주며, 프랭클린은 더 이상 이모와 살 필요가 없다면서 좋아한다. 이제부터 프랭클린의 아지트는 빈민가에 있는 이모의 집에서 바인우드의 현대식 주택으로 옮겨지며, 촙도 여기로 같이 오게 된다. 나중에는 이모 데니스에게서 전화가 오며 네가 집에 안 들어오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면서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베타 제약(Betta Pharmaceutials)가 약 49.9% 치솟는다. ((원래 80%까지 올랐었으나 패치 되었다.)) 이제 베타제약은 다 팔고, CEO가 암살당한 빙킨톤 은 폭락 후 서서히 회복된다.
-  *  관련주: 베타 제약(BAWSAQ) / 빌킨턴 (LCN)
-  * 금메달 조건
-    * **걸린 시간**: 임무 완료까지 소요한 시간.
-    * **저격 청년**: 스나이퍼 라이플로 타겟을 암살할 것.
-    * **획득한 돈**: 획득한 돈.
-https://www.youtube.com/watch?v=4qgTe31gvtU /* {{youtube>4qgTe31gvtU?640x390}} */
-  * 관련 도전 과제
-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금메달 70개 획득.
 ====다중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