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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GTA5/미니게임

미니게임

로스 산토스 각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레이스와 스포츠 등. 단순한 놀이 요소가 아니라 활동의 대부분 달성도 100 %에 관여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스카이다이빙

프랭클린으로 도미닉을 만나는 것으로 미션이 해금된다. 말그대로 스카이 다이빙, 베이스 점핑을 하게 된다. 클리어할 경우 소정의 돈을 지급한다.

낙하산 참조.

골프

모든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 로스 산토스 골프 클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00$. 여타 골프 게임들과 유사하나 이동할때 골프 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엔 상대가 별로 없지만 랜덤 이벤트나 골프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대전 상대를 늘릴 수 있다. 다만 골프 장이 하나이기 때문에 코스는 동일하다.

담장이 없지만 골프장에 무단 침입하면 별 두개 뜬다.

골프참조

다트

모든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 그냥 점수를 많이 내면 이기는 다트가 아니라 먼저 점수가 주어지고 그 점수를 먼저 0점으로 만드는 쪽이 승리하며 마지막에는 반드시 더블이나 정중앙을 맞히어야만 한다. 사실 원래 라스베가스 등지에서 하는 다트 룰 자체가 이러며 이것은 전작의 다트게임과 역시 동일.

다트 참조.

테니스

마이클, 트레버만 플레이 가능. 일반적인 테니스 게임이다. 다만 오픈월드에 있는 미니게임 치고는 퀄리티가 제법 괜찮다. 플레이 하면 힘이 오른다.

테니스 참조.

철인3종경기

모든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

트라이 애슬론참조.

운동의 악마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해금된다. 수영, 달리기, 자전거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력이 100이 아니면 도전하기 몹시 힘들다. 심지어 세계 1위 기록이 25분인 레이스도 있다.

캐릭터가 힘든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힘든 미션. 일명 손가락 브레이커로,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손이 아프다.

하지만 힘든 것과 달리 기력 100이면 무조건 이긴다고 보면 된다. 자전거나 수영에선 경쟁상대를 이기기 힘들정도로 뒤쳐진다 하더라도 막판 달리기에선 경쟁상대만 거의 항상 지쳐있는 상태로 달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이긴다.

자전거

모든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 전작들과는 달리 일반 철티비, 비치크루저, 로드, MTB, BMX, 픽시등의 다양한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으며 묘기도 가능하다.

요가

마이클로만 플레이 가능. 파비엔과 관련된 중반부의 한 이벤트 미션을 거치면 해금. 자세를 취하도록 왼쪽과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의 방향을 맞추는 미니게임이다. 참고로 폐활량이 조금씩 오른다. 호흡이 중요하다나 뭐라나.

요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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