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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가 크레졸을 발라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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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가 이발소에 갔는데, 이발사가 머리를 보더니 탈모증이 생겼다고 하면서 괜챦다는데도 크레솔을 발라주었습니다. 탈모 부위가 화학적 화상을 입어서 빨갛게 익었습니다. 이발사가 의사 노릇을 하는 것부터가 기가 찰 일이지만, 엉뚱하게 크레솔을 피부 치료제로 쓰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크레솔을 치료약으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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