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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작전 (The Rescue)

기업의 노예 (The Corpo-rat) / 스트리트 키드 (The streetkid) / 노마드 (임무) 프롤로그를 끝내면, 절친과의 난장판 생활이 주루룩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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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밀리테크훈련 샤드를 받으면 머리에 꼽는다. 도움이 되니 적어도 한번은 해보길 바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몇 시간 전에 바이오모니터 신호가 끊긴 산드라 도셋이라는 부잣집딸을 찾자.

1237호

사이버웨어 임플란트와 장기가 적출당한 채 누워있는 여자는 찾던 사람이 아니다.

부서진 벽을 쏘면 구멍이 뚫리고 옆방으로 갈 수 있다.

욕조에 얼음과 같이 있는 남녀를 발견, 남자는 이미 죽었고, 여자는 아직 숨이 붙어있다.

스캔을 해보면 무려 트라우마 팀 플래티넘 서비스에 가입 되어 있다. 원래, 가입자가 다치면 자동으로 트라우마팀에 연결되고 무장구조팀이 출동하는 것인데, 방해 때문에 출동이 안되고 있다. 전파방해를 처리하면 출동한다.

발코니로 나가서 몸을 놓고 뒤로 물러나면 됨. 빨리 안비키면 전기충격 당한다.

트라우마 팀은.. 일종의 사설 119 서비스인데, 워낙 사건사고가 많은 동네라서 구급대원이 총을 들고 온다. (응급구조사 + 특공대)

와카코에게 전화하자. 의뢰 (The Gig)는 해결했고, 와카코를 만나 보상을 받으면 된다.

재키가 데이트가 있으니 차를 빌려달라고 하고, 집까지는 태워주겠다고 한다. 현재 브이의 아파트가 있는 왓슨은 구역 봉쇄중이라 검문을 통과해야한다.

맥스택 소개를 해준다.

브이의 집을 찾아가보자 나이트 시티는 거대한 메가빌딩이 있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좀 이상하다.

리퍼닥 (The ripperdoc; 임무)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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