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첩성 10의 정밀 타격 : 겜 하다보면 중량 꽉 채워서 다닐 일 투성이라 발동 조건을 얼마나 만족할 수 있을지 회의적임. 차라리 매번 거리 좁혀지기 전 선빵이라도 효과를 보는 명중이 나음.

2. 활력 10의 재기 : 한 번 켜졌을때 치유량이 많지 않은데 이후 만피 채워둬야 다시 효과 리필이 됨. 빠른 치유사가 더 무난하고 좋음.

3. 활력 20의 고생을 자청하는 자 : 지속시간 15초도 너무 짧고 최후의 저항이 효과가 정말 좋음.

4. 권한 10의 위엄 있는 존재감 : 딜 대비 팔로워 회복량 개노답임. 몹한테 맞아서 까일 양에 비하면 아무 의미없음.

5. 투지 10의 튼튼함 : 두 가지 병신같은 점이 있는데 방어가 '현재' 스태의 '1/5'만치 증가함. 즉, 많아봐야 몇십 더 주는 방어가 굴러서 스태 빠질때마다 더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