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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위쳐:실마리를_따라서 [2015/06/20 21:47] V_Lgame:위쳐:실마리를_따라서 [2021/02/14 17:07] (현재) – [야드 카라딘] 125.129.14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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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위쳐3 실마리를_따라서 부가퀘스트}}
 ====== 실마리를 따라서====== ====== 실마리를 따라서======
 {{실마리를_따라서.jpg}} {{실마리를_따라서.jpg}}
  
 +공고(비츠의 괴물)를 보고
 +밤에 살인을 저지르는 괴물의 [[에키마라]]을 해결한 뒤 감독관에게 보상을 받으러 가면
 +[[램버트]]를 만난다.
 +램버트는 룬드 감독관을 끔살하고 튀는데... 룬드는 비엔의 행방만 알고 있다. 
  
- 밤에 살인을 저지르는 괴물의 [[에키마라]] 의뢰를 받고 조사하던 중 [[램버트]]를 난다.+일단 외곽의 [[일곱 양이 여관]]에서 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자.
  
 램버트는 살쾡이 교단 위쳐이자 친구인 에이든의 죽음과 연관된 자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램버트는 살쾡이 교단 위쳐이자 친구인 에이든의 죽음과 연관된 자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램버트는 에이든이 야드 카라딘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이끄는 용병집단에 의해 살해된 것을 알게 되었고, 게롤트는 램버트를 돕기로 하였다.  
  
-스켈리게의 함몬드를 찾아 나서자+{{램버트2.jpg}}
  
-함몬드를 찾아 죽고 +저주에 걸린 공작의 딸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에든은 공작의 가신들의 꾐에 빠져  야드 카라딘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이끄는 용병집단에 의해 해되었, 이 것을 알게 된 램버트가 용병단 맴버들을 찾아 다니고 있었다.  게롤트는 램버트를 로 하였다.  
-램버트를 만나면, 야드 카라딘이 개과천선(?) 하여 [[노비그드]]서 상인으로써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비엔=====
-를 만나 이야기 해보면+
  
 +술집에 가면 비엔이 있다. 
 +본인은 이제 은퇴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
 +{{비엔.jpg}}
 +
 +이제 남은 것은 셀리스와 함몬드 이다. 
 +
 +함몬드는 고향인 페로로 가서 해적이 되었다고 한다. 
 +
 +램버트는 트레토고르로 가서 셀리스를 만나겠다고 한다. 
 +
 +=====함몬드=====
 +[[스켈리게]] [[페로]]로 함몬드를 찾아 나서자. 
 +배를 타고 가야 한다. [[game:위쳐:목적지_스켈리게]] 참조.
 +
 +[[스켈리게]]에 도착하면 페로 섬으로 가자.
 +
 +함몬드를 찾아 가다보면 해적들의 마을이 나온다. 함몬드를 죽이고 나면 결국 다 죽여야 하니 처리하고 간다.
 +
 +{{함몬드.jpg}}
 +
 +함몬드를 찾아 야드 카라딘에 대해 물어봐도 말해주지 않는다. 죽이고 소지품을 뒤지면 편지가 있다. 아직 야드카라딘과 연락을 하고 있네...
 +
 +
 +=====야드 카라딘=====
 +
 +[[노비그라드]]로 돌아와
 +램버트를 만나면, 야드 카라딘이 개과천선(?) 하여 [[노비그라드]]에서 롤랜드 크루거 라는 상인으로써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야드 카라딘은 알고보니 위쳐이다. 위쳐인데 처자식이 있다. 위쳐는 원래 불임이지만, 이혼녀와 자식들을 거두어 같이 살고 있었고, 마을에 기부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
 +> 왜 안 돼지? 우리의 인생을 바꿀 만한 꿈을 꾸는 사람도 있어. 난 그저 꿈을 멈추지 않았을 뿐이야.
 +
 +위쳐로서의 굴레을 벗어나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는 야드를 보면 뭔가 찡한 것이 느껴진다... 
 +
 +
 +에이든과 관련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램버트의 말과는 약간 다르다.  램버트의 말과는 약간 다르다. 
-위쳐 에이든은 임무에 실패했다. 아이는 죽었고, 돈은 그대로 가지고 이른바 먹튀를 했는데, 야드가 수금하러 갔지만, 돈을 다 써버린 뒤라 칼을 달라고 했고, 싸움이 붙어서 죽였다는 것이다.  
  
 +{{야드_카라딘.jpg}}
 +
 +위쳐 에이든은 임무에 실패했다. 저주에 걸렸던 아이는 결국 죽었고 돈도 돌려주지 않고 먹튀를 했다.  목표는 에이든을 죽이는 것이 아니었다. 단지   야드가 돈을 받으러 갔지만, 돈을 다 써버린 뒤라 그럼 대신 칼을 달라고 했다. 거부했고, 싸움이 붙어서 죽였다는 것이다. 
 +
 +> 이제 어쩔탠가?
 +
 +선택은 위쳐의 몫이다. 
 +
 +    - 변해서 잘 살고 있으니 살려준다. 
 +    -ㄴ (비엔의 말과 대조해 보면 사실이다. 대화로 풀려고 했지만 동료가 먼저 활을 쏴서 죽였고, 함몬드와의 편지 내용도 손 씻는다는 내용.)
 +    - 친구의 뜻에 따라 친구의 친구의 원한을 값아준다.
  
 +아리까리. 절대적인 선악이 없다고.
  
 +결과는 나도 모른다. 
  
-{{tag>위쳐3 실마리를_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