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무료 웹하드 서비스 이다.
데스크탑에 Dropbox를 설치하면 내문서 폴더에 Dropbox 폴더가 생긴다. 거기다 넣는 파일이나 폴더는 자동으로 웹하드에 업로드 되고, 같은 계정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다른 PC에 드롭박스를 설치하고 같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그 컴퓨터에도 동일한 파일이 생긴다. 자주 쓰는 파일을 그 폴더에 넣고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접근해서 열고 수정할 수가 있다.
드롭박스는 기본적으로 2GB를 제공한다.추천으로 가입 (https://Dropbox.com)하면 2.5GB로 시작한다. (같이 500mB 추가)
단순한 방법으로 1GB를 추가로 얻는 방법이 생겼다. iOS나 Android에서 Mailbox(Orchestra, Inc. 개발)을 설치하고 Gmail 계정을 하나 로그인한 후에 Setting에서 Dropbox를 추가하면 1GB를 추가로 준다. 현재로 봐서는 단순히 연결만 하고 보너스 용량을 얻은 후에는 링크를 끊거나 앱을 지워도 그 용량이 그대로 유지되는 듯 하다. 블로그 참조.
(고급자용)
Here's a windows registry hack (tested in XP), that removes just the green ticks. I would recommend exporting the relevant part of the registry to a text file before you do this, and only do this if you are happy messing around with the registry.
If you want to undo this just double click on the exported registry file.
아예 컴퓨터 바탕화면 자체를 Dropbox 루트 디렉토리로 설정해버렸다. 그리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간단한 메모 등을 모두 바탕화면에 넣어버리고 틈나는 대로 정리하는 습관 즉, GTD(Getting Things Done)를 Dropbox와 PC의 바탕화면을 이용해서 시도해봤더니 별도로 싱크에 대한 고려없이도 PC로 일하는 일상의 작은 단상들과 Todo list들이 정리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 더구나 요새 스마트폰에서는 Dropbox를 완벽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어디서나 나의 일상과 고민을 바탕화면과 Dropbox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탕화면폴더 설정법 : 바탕화면, 즐겨찾기 등의 시스템 폴더 위치 변경 참조.
토런트를 통해서 파일 공유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Dropbox는 제대로 유용할 수 있다. 만약 집 컴퓨터가 토런트를 이용한 다운로드하는 클라이언트이고 항시 켜져있다면 Dropbox를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원리는 상당히 간단하다. uTorrent 클라이언트를 예로 들면 uTorrent의 설정에 보면 폴더 모니터링 항목에 드롭박스로 동기화 되는 폴더를 하나 지정한다음 그 폴더에 토렌트 파일을 넣으면 된다.
그냥 모든 것을 그대로 동기화 하는 것이다. 바탕화면과 내문서 폴더라면 다된다고 본다. 용량은 신경쓰자.
누구나 수정하실 수 있다. 문법은 Formatting Syntax참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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