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3:30 ~ 4시간 정도 소요.

설악산국립공원홈페이지

주관적으로 코스난이도를 해석해드리자면

• 매우쉬움 구간 : 공원산책코스. 평지라 슬리퍼도 OK, 유모차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산책하면서 밑에서 산 구경.
• 보통 구간 : 내가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남. 완만한 경사. 걷다보니 어느정도 올라와 있음. 점점 살짝 숨이 참.
• 어려움 구간 : 내가 산을 오르고 있음. 어느순간 말을 안하고 있음. 점점 헉헉 거림. 마지막 30분 정도의 철제 데크 계단은 위험한 느낌까지 플러스!

서울→ 서울춘천고속도로→ 동홍천IC(1시간25분)→ 원통→ 미시령→ 척산온천→ 설악동소공원주차장(1시간35분)→ 설악동탐방지원센터(도보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