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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
국내 인터넷검색의 1위 네이버 검색엔진은 약 8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중에 유독 네이버 블로그에만 있는 특이한 현상이 있다. 그건 바로 ‘저품질‘ 이다.
저품질 컨텐츠를 남발하는 블로그/사이트를 구별하여 일종의 낙인을 찍어놓고 검색결과에서 배제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증상
내 블로그의 글의 네이버 검색 순위가 갑자기 뒤로 밀려났다.
- 글을 아무리 작성해도 상위노출이 되지 않다.
- 네이버에서만 상위노출이 안된다
- 글 하나하나씩 상위노출에서 사라진다.
- 글이 보이질 않는다.
원인
네이버에 물어보면 답은 한결같다. 정상이라는 답변밖에 없고 검색엔진의 판단 조건은 비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추정이다.. 추정
어딘가에 네이버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금칙어나 패턴이 있다.
탈출
질 좋은 포스팅을 꾸준히 해준다.
적당한 길이의 양질의 글을 직접 찍은 사진을 첨부하여 꾸준히 쓴다.
문제가 되는 시점의 포스팅은 내려준다.
포스팅을 작성 한 후. 그날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비공개' 해준다. 그 글에 포함된 문제가 될만한 키워드, 링크가 있다면 추후 그런 내용이 있는 글은 작성하지 않다.
이미지는 직접 촬영한 이미지가 좋다.
블로그 저품질 확인이 되었다면. 이제는 캡쳐 이미지등. 다른 사람 이미지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미지를 다수를 사용하면서 정성것 포스팅 한다.
의도적 제목은 피한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검색엔진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의도적으로 키워드를 넣어서 제목을 작성할 수도 있다. 이게 과하면. 어김없이 암묵적인 경고로 3페이지로 갈 수 있다. 그래서 너무 노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기장을 쓰듯 자연스러운 제목이 좋다.
이웃과의 소통.
직접방문자가 늘어나는 좋은 현상이 가산점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다. 이는 볼만한 글이 많기 때문이지 교류자체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