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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터스텔라 [2014/11/18 04:54] – 만듦 V_L영화:인터스텔라 [2015/08/15 00:14] (현재) – [라자러스] 115.93.8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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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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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뒤로하고 새로 거주할 행성을 찾아 나서는 탐사대.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뒤로하고 새로 거주할 행성을 찾아 나서는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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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interstellar_01.jpg?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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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웜홀==== ====웜홀====
 [[game:eve:wormhole|웜홀]] 차원이 비틀어져 생긴 3차원 공간과 공간 사이의 연결점을 말한다. [[game:eve:wormhole|웜홀]] 차원이 비틀어져 생긴 3차원 공간과 공간 사이의 연결점을 말한다.
 +토성 근처에 갑자기 나타난 웜홀. 영화에서는 [[#누군가]]:!: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나온다.
 +정말 그럴듯하게 보여준다. 
  
-토성 근처에 갑자기 나타난 웜홀. [[#누군가]]:!: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원래 
- +웜홀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사이를 이어주는 일종의 통로로 설정된 것이다. 벌레처럼 통로가 '길고 좁다'해서 벌레라는 뜻의 '웜'이 붙어 만들어졌다. 블랙홀이 회전하면 그 속도로 인해 회오리가 생기는데, 이것이 웜홀로 변형된다. 시공간을 잇는다해서 '시공간 통로'라고도 불린다. 지나가는 속도는 아광속보다도 더 빠르고,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면 이 통로를 지나 화이트홀로 나온다고 알려졌다.
-영화에서 정말 그럴듯하게 보여준다. +
  
 +현재는 블랙홀은 확인되었지만, 웜홀이나 화이트홀의 존재는 상상일 뿐이다.
  
 ====라자러스==== ====라자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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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는 [[#웜홀]]을 통해 알게된 새 우주에 무인탐사선을 보냈다.  인류가 거주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을 직접 탐험하여 실제로 가능한지를 보려고 한 계획이다. 나사는 [[#웜홀]]을 통해 알게된 새 우주에 무인탐사선을 보냈다.  인류가 거주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을 직접 탐험하여 실제로 가능한지를 보려고 한 계획이다.
  
-각각의 우주선에는 2년치의 식령을 싣고 떠난다. +각각의 우주선에는 2년치의 식량을 싣고 떠난다. 
  
   * 만약 자신이 방문한 행성이 거주에 적합하다면, 자료를 송신하고 후발대가 올 때까지 동면하면 된다.   * 만약 자신이 방문한 행성이 거주에 적합하다면, 자료를 송신하고 후발대가 올 때까지 동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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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심력으로 중력의 효과 얻기 위해 회전하면서 운항한다. 대개 이전의 영화에 나온 우주선들은 선체의 일부분만을 회전시키는데, 이 배는 전체가 다 회전한다. 자세제어가 힘들겠지만, 장거리 운항에 따른 에너지 절약에는 이것이 더 맞는 설정이다. 원심력으로 중력의 효과 얻기 위해 회전하면서 운항한다. 대개 이전의 영화에 나온 우주선들은 선체의 일부분만을 회전시키는데, 이 배는 전체가 다 회전한다. 자세제어가 힘들겠지만, 장거리 운항에 따른 에너지 절약에는 이것이 더 맞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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