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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아기공장

아기 공장에서 태어난 아이는 30만∼100만 나이라(207만∼692만 원)에 팔린다. 그 뒤 주로 농장 탄광 공장 같은 곳에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 여자 아이들은 윤락가로 팔려가기도 한다. 나이지리아에서 아이를 사고팔다 걸리면 최고 14년 징역형을 받는다. 그러나 나이지리아는 1인당 국내총생산(2010년 구매력 기준)이 2,400달러(약 259만 원)밖에 안 되는 가난한 나라다.

아이들은

  • 농장 탄광 공장 같은 곳에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
  • 여자 아이들은 윤락가로 팔려가기도 한다.
  • 일부 주술사는 갓난아이를 살해해야 힘과 매력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 아이를 사서 곧바로 제물로 바친다
  • 입양되는 아이들도 있다. 불임 부부가 이렇게 태어난 아이를 사가는 일도 있다
  • 분쟁지역에서는 소년병에 대한 요구가 원인이 되기도 하며
  • 장기 매매의 필요성

분쟁과 빈곤, 차별과 같이 어린이를 보호해주는 환경이 붕괴될 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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