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서 (At a crossroads)

애프터라이프로 가서 로그를 만난다.

요금은 15000달러 이다.

아깝네;

헬멘을 옮기는 중인데 화물목록이 비어있는 수송선이 의심된다.

AV의 이동경로가 다 공중이다.

경계가 삼엄한 도심지 보다는 잭슨 평야 황야지대에서 탈취하는 것이 좋겠다.

노마드. 팬앰 팔머. 가 도와줄 거다.

팬앰이 로그의 일을 하다가 실수한 것이 있어서 꼭 도와줄거임.

팬앰에게 전화하면 보니터 스트리트의 조차장으로 오라고 한다.

란초 코로나도

차는 로키 리지에 있다. 라팬 쉬브가 팬앰을 속였다고 함.

원래 클랜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장비만 지원 받는다.

팬앰 완전히 인싸..

배드랜드의 로키 리지로 가면 완전 버려진 도시이다.

발전기부터 손보자. 건물 2층에 퓨즈 박스가 이싿. 차량3대에 나눠서 도착하는데

불을 켜고 열쇠있는 여자를 잡으면 된다.

배신한 놈까지 잡으러 가자고 함.

다잡고 물건을 챙겨 나오면

선셋 모텔에서 식스 스트릿 갱단에게 전해주면 된다.

맥주 한병 하자

방잡고 모텔에서 자면됨.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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