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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06

습진약만 발라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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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된 남자아기입니다. 과거력상 6개월 때 수두를 앓았습니다.
어느날 왼쪽 겨드랑이 쪽이 아파해서 보니 빨갛게 물집이 솟았는데, 보호자는 집에 있는 습진약약명 미상만 발라주다가 1주일이 지나도록 낫지 않으니 이상하다 싶어 피부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아기는 대상포진이 걸린 것으로 확인되어 습진약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바이러스 제제 등을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대상포진이 어려서 생기는 경우는 흔치 않고, 성인의 경우보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가 많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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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 med/misuse_steroid24.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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