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양쪽 이전 판이전 판 | |||
med:misuse_loprox25 [2013/09/23 15:36] – 192.168.0.1 | med:misuse_loprox25 [2016/07/10 18:2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
줄 1: | 줄 1: | ||
+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 ||
+ | |||
+ | ======먹는 약이 독하니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5====== | ||
+ | |||
+ | {{med: | ||
+ | |||
+ | |||
+ | 20대 여자입니다. 오래전부터의 무좀으로 발톱이 거의 다 망가진 상태였지만, | ||
+ | |||
+ | **진찰 및 검사결과** [[onychomycosis|조갑백선]]임이 | ||
+ | {{med: | ||
+ | |||
+ | |||
+ | 3개월 치료직후의 모습으로 많이 호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치료하지 않아도 점차 더 좋아질 것입니다. \\ | ||
+ | 조갑백선은 대부분의 경우 먹는 무좀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치료를 권하면 " | ||
+ | 무슨 약이던 체질에 안 맞으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좀약을 먹고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수십만 분의 일 정도의 희박한 확률로 있으며, 그런 경우 더 이상 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런 약을 독하다고 하면 독하지 않은 약은 세상에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 ||
+ | [[misuse_loprox1|로푸록스를 바르라고...1]] \\ | ||
+ | [[onycho|조갑백선의 치료]] \\ | ||
+ | [[misuse]] \\ | ||
+ | [[skin]]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