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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약이 독하니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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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입니다. 오래전부터의 무좀으로 발톱이 거의 다 망가진 상태였지만, "먹는 무좀약이 독하다?"는 소문을 듣고 엄마가 약국에 가서 로푸록스를 사다 바르게 했습니다. 한 달을 열심히 발랐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서 그제서야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조갑백선임이 확인되어 먹는 무좀약을 처방하여 3개월을 치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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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치료직후의 모습으로 많이 호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치료하지 않아도 점차 더 좋아질 것입니다.
조갑백선은 대부분의 경우 먹는 무좀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치료를 권하면 "피부약은 독하다" 혹은 "무좀약은 독하니 안 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슨 약이던 체질에 안 맞으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좀약을 먹고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수십만 분의 일 정도의 희박한 확률로 있으며, 그런 경우 더 이상 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런 약을 독하다고 하면 독하지 않은 약은 세상에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
조갑백선의 치료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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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KB med/misuse_loprox25.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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