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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론-지를 바르다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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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여학생입니다. 1년 전부터 발이 가려울 때마다 집에 상비약으로 두었던 에코론-지를 발랐습니다. 그때마다 좋아지는 것 같았으나, 언젠가부터는 발라도 낫지 않고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아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결과 무좀으로 판단되어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에코론-지전문는 무좀약econazole nitrate 10mg/g, 스테로이드triamcinolone acetonide 1mg/g, 항생제gentamicin sulfate 1mg/g가 포함된 종합피부질환체료제의 일종으로, 스테로이드 성분은 가렵고 빨개지는 증상을 좋아지게 하지만, 무좀균의 번식을 도와 결국은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치료에 앞서 항상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코론-지를 바르다가...2
에코론-지를 바르다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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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스톤지와 에코론-지를...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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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B med/misuse_ecolong1.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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