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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misuse_candidiasis [2012/12/03 19:26] V_Lmed:misuse_candidiasis [2018/12/24 10:14] (현재)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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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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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띠니까 땀띠약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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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misx:misuse_candidiasis2000-264.jpg}}
 +{{med:misx:misuse_candidiasis2000-2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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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7월 어느날 목과 사타구니에 빨간 반점이 생겨서 엄마는 땀띠라고 생각하고 약국에 가서 땀띠 약을 달라고 했습니다. 약사는 그 말을 듣고 땀띠약약명 미상을 팔았습니다. 일 주일 쯤 발라도 전혀 낫지 않으니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결과** 그것은 [[miliaria|땀띠]]가 아니고 [[candida,diaper|칸디다증]]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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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지만,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진단 능력이 없는 보호자나 약사의 어림짐작으로 대충 약을 쓰다보면, 아이들이 고통을 받는 시간이 길어질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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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use_caladramine|땀띠니까 칼라드라민을 바르라고...]] \\ 
 +[[misuse_titibe|땀띠니까 티티베를 바르라고...]] \\ 
 +[[misuse_dermatop1|더마톱을 발라주다가...]] \\ 
 +[[misuse_bepanten|기저귀 발진이라고...]] \\ 
 +[[misuse_bebe2|베베를 바르라고...]] \\ 
 +[[misuse_saerogentaimpetigo|새로겐타를 발라보다가...]] \\ 
 +[[diaper|기저귀 발진]] \\ 
 +[[칸디다증|칸디다증]]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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