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누스의 지팡이 (The Staff of Magnus)

마법의 힘이 가득찬 지팡이를 찾아오라고 한다.

매그누스의 지팡이를 찾기위해, 라비린시안 (Labyrinthian)으로 간다.

던전 앞에서 만나게 되는 유령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 사보스 아렌 (Savos Aren)가 이 던전의 열쇠인 라비린티안의 문고리 (Torc Of Labyrinthian)을 가지고 있고, 라비린시안 (Labyrinthian)이 봉인되어져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사보스 아렌 (Savos Aren)와 동료들의 환영이 나온다.

Savos "이리와. 우린 결국 여기까지 왔어. 여기서 낭비할 시간이 없어 "
Atmah "우리가 대학을 나갔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알기 전에 난 다시 대학으로 돌아갈 것이다 "
Girduin "너는 그건 걱정할 필요없잖아. 넌 아크매이지의 호의를 받고 있으니."
Savos "잊지 마라, 이 모든 생각은 Atmah가 시작한 일이야 "

뭐 이런 얘기들을 함. 문을 통해 안으로 가봅시다. 여기서 미라벨 어바인 (Mirabelle Ervine)에게서 받은 문고리를 박으면 문이 열린다.

Elvalt "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이 난 믿어지지가 않아 "
Savos " 우리가 다시 돌아갔을때(마법학교), 그들의 얼굴표정이 상상이 가니 ? "
Hafnar " 넌 여기서 정말 유용한 무언가를 찾을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구나 "
Savos "마법부여된 무기, 고대마법 등.. 우리가 무얼 찾을지 누가 알겠어 ! "
Light " 근디.. 이곳을 지키는 가드가 있으면 어떡할것이다 ? "
Atmah "여섯명의 마법훈련된 메이지를 상대로 ?? 내 생각엔 괜찮아 "

입구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스켈레톤 드래곤과 그의 졸개 스켈레톤이 일어나니, 처리해줍시다.

사보스 아렌 (Savos Aren)의 일행들은 이미 한명 죽은 것 같다.

Elvali"우린 돌아가야만 해. 우린 Girduin을 놔두고 떠날수 없어…… "
Hafnar " 우린 겨우 살았는데, 넌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것이야 ? "
Atmah " 늦었어. 그긴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
Light "갓!!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것이지? "
Savos" 돌아갈 수 없어. 가능하면 앞만 보고 가자. 우린 아직 할 수 있어 "
Atmah" Savos가 맞아. 우린 해낼 수 있다구 "

이상한 언어가 공허에 외쳐지고, 드래곤본 (Dragonborn)매지카 (Magicka)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문이 얼음으로 문이 막혀있다.

"이봐! 아렌! 돌아온것이다? 나의 옛 친구! "

화염(Flames) 마법으로 지져주면, 문이 열린다. 화염 마법이 없는 고갱님들을 위해, 그 근처에 책이 있으니, 잘 찾아보라. 조금 더 가다보면, 화염으로 가려진 문도 있는데, 그 문은 Frostbite 마법으로 깨 부시면 열린다. 친절하게도 그 마법 책 역시도 그 주변에 있다.

대로

또 몇명 죽었다.

Light " 잠시만 "
Savos " 자 어서. 우린 멈출 수 없어. 계속 움직여야 돼 "
Atmah " Elvali ? 어딨지 ? 그녀는 내 뒤에 있었는데 ? "
Hafnar " 죽었어. 그녀의 뒤에서 뭔가가 낙아챘어.. 순식간에 .. "
Light " 광기어린 짓이야. 우린 여기 오는게 아니었어 "
Atmah " 니말이 맞아. 이 모든게 나의 실수야. 우린 돌아가야만 하는걸까 ? "
Hafnar " 난 돌아가는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
Savos " 되돌아 간다는건 우리의 끝을 보게 되는 일이야. 우린 전진하는걸 유지해야 하고, 우린 반드시 할 수 있고, 해낼것이야"
Atmah " 컴온. 넌 할수 있다구 가자 "

주교실

각종 함정과 엘레멘탈 적들을 물리치면서 전진… 힘의 단어 (Word Of Power) ETERNITY, SLOW TIME도 있으니, 냠냠

세 명 남았다.

Atmah" 우린 그녀가 죽도록 내벼려두는게 아니었어 "
Savos"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선택의 여지도 없었어 "
Hafnar" 이 문을 통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니 ? "
Atmah" 우린 할수 없는 건가 ? "
Hafnar" 함께라면 문제없어 동의하지 ? "
Atmah" 너의 곁에 있을게 "
Savos"동의해. 우린 함께하는것이다 "

드디어 매그누스의 지팡이.. 차단막이 법사 2명에 의해서 실행되고 있으니, 이들을 먼저 처치하면, 쉴드가 깨지면서 지팡이 가진 넘이 나온다.1)

죽이시고, 드디어 매그누스의 지팡이를 가지고 마법학교로 돌아 가면 된다. (여기서 (Morokei)마스크도 얻을 수 있다.)

나가는 출구쪽에서 Savos 의 유령?? 이 또 보임.

" 미안…. 친구들아…. 미안해.. "

" 몬스터를 도망 못가게 하려면 그 방법 밖에 없어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구 !! " " 약속할게.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것이다! 난 여길 전부 봉인할것이다 "

그렇다면, 아까 실드를 치고 있던 법사들은 savos 친구들임. (Morokei)는 너무 강했다. (Morokei)를 죽일 수는 없었기에, 친구들이 (Morokei)을 감금하도록 영원히 속박시켜 놓고 사보스 아렌 (Savos Aren)만 살아서 돌아간 것임.

나가는 길에, 안카노 (Ancano)의 친구 탈모어 (Thalmor)가 한명 버티고 있다. 안카노 (Ancano)의 배후에 탈모어 (Thalmor)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

Tolfdir " 살아있었구나! 그 일은 잘 해냈나 ? 지팡이가 Psijics 의 믿음대로 강력하길 희망하네만.. "

매그누스의 눈 (The Eye Of Magnus)

1)
사실은 법사 2명은 사보스 아렌 (Savos Aren)가 속박해놓은 동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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