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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작전 (Operation starseed)
구조신호를 따라 마을에 도착하면 토비아스 로봇과 에이다가 맞아준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에게 대충 설명을 듣자.
멀고먼 은하계 한 구석에 있는 마을. 은하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이 마을의 주민들은 다 클론이고, 마을을 벗어나면 죽는다. 죽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돌아온다. 수년이 걸릴 수 도 있지만 결국 다시 돌아옴. 수십 수백년 노력했지만, 이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는 본인들도 모름.
역사속의 유명인물의 클론도 있고, 그냥 일반인 클론도 있다.
신자, 배교자, 실용주의자.
와이어트 자신은 연쇄살인마 이며,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 다른 클론들이 알게 되면 자신을 잔인하게 죽일거라고 하면서 지금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프랭클린은 실용주의자 리더.
모두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할 것이다.
아마니레나스
칭기스칸
시설
행성 반대편에 시설이 있다. 생명체들이 내부로 들어와 있다.
사실은 갈라테아라는 이름의 우주선이다.
갇혀있어서 미칠 것 같다.
칭기스칸이 폭발물로 시설을 침투하려고 한 듯하다.
내부 문이 잠겨 있어 못 들어감.
세 집단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같이 행동하자
다른 배인 비글에 암호 코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에이다와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