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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GTA
GTA5 차량개조
고려할 것들
최고속도
개조를 해도 최고속도
향상
- 엔진
- 머플러
- 터보
가속력
특정의 속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를 결정한다. GTA5의 커스터마이즈로는 주로 이 가속력을 올리는 것에 주목적이다.
향상
- 엔진
- 트랜스미션
- 터보
중량
차가 무거워지면, 회전 시 원심력은 그 만큼 커져, 결과적으로 핸들링에 영향이 나온다. 반대로 가벼워지면 원심력이 줄어 들므로, 타이어에의 부담이 줄어 들어, 시작이 쉽게 된다… 가장 중요한 튜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중량의 확인은 iFruit 어플에서 할 수가 있다.
향상
- 휠
저하
서스펜션
차체를 내리면 코너링 성능이 좋아진다. 대신 도로의 요철에 의한 영향이 커진다. 레이싱 도로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면, 신중해야한다.
추천은 1단계 혹은 2단계.. 차종에 따라서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개조해도 막대그래프도 별로 변하는 것이 없고, 게임에서는 멈추는 것이 필요하다기 보단ㄴ 턴이 중요하기 때문에 건드릴 필요하 없다.
실제
우선 가속력의 주된 파워소스를 터보 주체로 할까 엔진 주체로 할까를 결정해 둡니다.스포츠카나 쿠페라면, 터보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가속력 게이지의 대부분이 메워지므로, 추천입니다.또, 엔진과 달라 터보는 「떼어낼 수가 있다」라고 하는 이점도 있습니다.게다가 터보는 중량 증가가 없습니다. 2번째는 트랜스미션으로 조정합니다.게이지를 보면서 어느 정도까지 올리는지 결정해 구입합니다. 터보(또는 엔진)＋트랜스미션(필요하면)이 끝나면, 노멀 휠인 채 시승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가속력이 오른 것으로, 언더나 오버가 현저하게 나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시승 후, 기호의 핸들링으로 하기 위해서 휠을 선택합니다(이 단계에서는 아직 커스텀 타이어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휠을 선택하면 반드시 시승해 보고 모습을 봅니다.생각한 핸들링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휠의 종류를 바꾸어…라고 이 작업을 반복합니다.레이스 미션의 특정의 코스를 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휠이 정해지면, 서스펜션등을 조정합니다.하나씩, 조정 후에는 반드시 시승해 보고, 어느 정도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면서 진행합니다. 대략 정해진 단계에서 최종적인 조정으로서 익스테리어의 추가가 있습니다.전에 중심을 두는(앞부분에 파트를 붙인다) 의 것인지, 뒤로 중심을 두는(후부에 파트를 붙인다) 의 것인지라고 하는 곳입니다.파트는 하나 붙이면 중량 증가가 되는(카본제에서도 같다) 것으로, 핸들링이 바뀐 것이면 재차 모두를 재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