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llis Daily

phyllis_daily.jpg

자신이 신스 (Synth)라고 주장하면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노인.

자신의 딸이 죽은 뒤 손자와 같이 살고 있었으나, 어느날 밤 정신을 잃은 뒤 자신의 손에 피가 뭍어 있고, 손자가 죽은 것을 알게 됨.

이후, 자신이 신스라서 손자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떨어져 지낸다.

SPOILER

사실 죽여보면 synth componant는 안나옴. ㅎㄷㄷ

역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