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라만차의 여자'는 로렌스 A. 머레이 와 알레산드라 라로카의 소설책이다.

레지나가 경찰 내부 고발자를 처리해달라고 한다. 의로운 경찰이라 죽이기는 좀.. 그러하다.

애나에 대해 수소문 해보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일단 시장에서 거리의 여자를 만나 이야기를 한다.

시장의 여자 이브에게 600유로달러를 주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텔 303호라고 알려준다.

뒤에 째려보는 기둥서방이 무섭다.

모텔 1층의 전산실?에 들어갈 수 있다면, 컴퓨터를 보면 투숙객 명단이 있다. 303호에 애나 라는 사람이 1개월 장기 투숙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모텔 정문은 잠겨있다.

1. 모텔 정문으로 돈을 내고 들어가도됨.
2. 옆 건물 2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밟고 넘어가는 방법
3. 모텔 뒤 옆문으로 (문따기 테크 능력 6 으로) 열고 들어가기

303호에 도착하면 애나가 있는데 이리 저리 대화를 해봐도 총으로 쏘려고 한다.

말이 잘 안통하면 죽여서 완료;

니친구들을 생각해봐~

대화순서는

1. 경고하러 왔어
2. 그저 널 도우려는거야
3. NCPD경찰 친구들

씨발 그럴줄 알았지.. 그 새끼들 때문에 죽을 순 없지…

산다.

레지나가 칭찬해줌.

식탁의 컴퓨터에 보면 뒷골목 리퍼닥 핑거스 에 대한 내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