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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전야제 (Forefathers' Eve)

Forefathers' Eve 요구 레벨 7

키이라 메츠와의 썸이 정리되면, 키이라메츠가 은신하던 집으로 펠러가 찾아온다. 펠러선조의 전야제라는 전통의식을 할텐데 도와달라고 한다. 방황하는 영혼들과 저주받은 영혼들이 나타나는데 사악한 것들을 막을 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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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섬 서쪽 바닷가의 제단으로 간다.

너무 일찍 도착 했으면, 자정까지 명상을 해준다.

자정에 의식을 진행하면 도중에 나타나는 영혼들을 처치해 준다. 이후 펠러의 아버지가 나타나 펠러를 애비 없는 자식이라고 욕하고 간다.

마녀 사냥꾼들이 나타나 의식이 중단되는데 두가지 선택이 있다.

  1. 사냥꾼들에게 떠나라고 말하기
    당연 안통한다. 결국 다 죽여야 함.
  2. 펠러에게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
    마을사람들은 흩어지고 펠러는 낙심하며, 퀘스트는 종료된다.

뭘 선택해야 하는지는 알 것이다.

사냥꾼들을 처치하고 나면 유령 셋을 처리해야 하고, 이후 펠러는 늪지에서 아버지의 시체를 찾아 영혼을 저세상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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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늪지에서 찾아 태우면 된다.

선조의_전야제.jpg

펠러에게 돌아가면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한 짓 때문에 본인이 아버지 머리를 도끼로 내려쳤다고 고백한다. 이런 애비없는놈.

약초나 치료가 필요하면 거의 공짜로 해주겠다고 한다. (이후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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