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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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점수
이야기 2/5
창의성 2/5
볼거리 2/5
재미 2/5

교통사고 후 눈을 뜬 애나(크리스티나 리치)는 자신이 시체실에 누워있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만,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장의사 엘리엇(리암 니슨)은 단지 무덤에 묻히기 전 3일 간 영혼이 떠도는 것일 뿐이라며 이제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믿지 않는다.

여러번 탈출을 시도하고, 죽지 않았다며 되내이던 그녀… 장의사가 보여준 거울속의 자기 모습이 시체 같다며 조금씩 인정하게 되고…

그리고 애나로 인해 폐인이 된 폴을 도발하는 장의사… 그리고 마지막에 애나가 누워있던 자리에 폴이 누워 죽음을 맞는다.

뭐가 진실일까? 정말 시체와 대화하는 장의사?

아님 자기의 판단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인간들을 죽이는 살인범 장의사 엘리엇의 이야기인가…

끝나고 남는건…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고스트 위스퍼러 (Ghost Whisp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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