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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pharmacists [2022/04/29 14:31] – [니네가 모르는 약국의 진실] V_Ltech:pharmacists [2022/04/29 14:35] (현재) – 근거없는 추정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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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932|리베이트 '쌍벌제']]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932|리베이트 '쌍벌제']]
  
-5. 미국, 유럽은 전부다 타이레놀, 게보린, 후시딘, 키미테, 박카스 같은 일반 의약품은 수퍼나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약국에서만  팔게되어 있음. 명목상 약사들이 주장하는 이유는 저런 약을 수퍼서 사먹다가 사고나면 책임소재가 없단건데 어차피 지금 약국가서 타이레놀  달라 그래도 그냥 꺼내줄뿐 설명도 없고 그거 먹다 사고나도 약국에 책임 전혀 없음...+5. 미국, 유럽은 전부다 타이레놀, 게보린, 후시딘, 키미테, 박카스 같은 일반 의약품은 수퍼나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데 <del>우리나라는 약국에서만  팔게되어 있음. 명목상 약사들이 주장하는 이유는 저런 약을 수퍼서 사먹다가 사고나면 책임소재가 없단건데 어차피 지금 약국가서 타이레놀  달라 그래도 그냥 꺼내줄뿐 설명도 없고 그거 먹다 사고나도 약국에 책임 전혀 없음...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우리나라처럼 사거리마다 약국 병원이 있지 않단다. 미국 유럽하고 우리나라의 약물오남용사고로 사망하는 인구비율을 비교해보거라.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우리나라처럼 사거리마다 약국 병원이 있지 않단다. 미국 유럽하고 우리나라의 약물오남용사고로 사망하는 인구비율을 비교해보거라.
  
- 진짜 이유는 보건복지부에 약사가 많기 때문... 국민들이 존나 불편하다고 질알하니까 심야 응급약국이라고 "전국에 56개" 만듬.. + 진짜 이유는 보건복지부에 약사가 많기 때문...</del> 국민들이 존나 불편하다고 질알하니까 심야 응급약국이라고 "전국에 56개" 만듬..  
 + 예를 들어 인천, 부평시 전체에 심야 응급약국이 1개임... 꼴랑 저거 하나 만들어놓고 국민 불편을 해소해주고 있다고 존내 생색 중... 
  
-이게 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약사회와 지자체 협업으로 일종의 봉사처럼 운영 하는 것이다. 사실상 밤에 사고 나면 응급실이 더 필요하지 약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야약국은 무조건 적자운영이다. +이게 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약사회와 지자체 협업으로 일종의 봉사처럼 운영 하는 것이다.  심야약국은 무조건 적자운영이다. 
  
- 예를 들어 인천, 평시 전체에 심야 응급약국이 1개임... 꼴랑 저거 하나 만들어놓고 국민 불편을 해소해주고 있다고 존내 생색 중... + 
 +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729|22년 7월터 공공심야약국의 중앙정부 예산 투입이 확정]]
  
 2012년 부터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복합감기약 (해열 진통제 5종,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파스 2종으로 총 13개의 의약품)은 판다. 2012년 부터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복합감기약 (해열 진통제 5종,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파스 2종으로 총 13개의 의약품)은 판다.
  
   *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14/2022041401922.html|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은 약사의 복약 지도 없이 구매 가능]]   *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14/2022041401922.html|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은 약사의 복약 지도 없이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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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디씨   * 출처: 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