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10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7

misuse_loprox010904.jpg
30대 남자입니다. 발톱이 두꺼워지면서 누렇게 변하고 부슬부슬해져서 어느날 동네약국을 찾아갔습니다. 약사가 "먹는 무좀약은 몸에 부담되니 바르는 약을 바르라"면서 로푸록스를 사서 바르게 했습니다. 한 달쯤 바르다가 전혀 차도가 없어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조갑백선의 거의 유일한 치료방법은 경구용 항진균제먹는 무좀약을 먹는 것입니다. 로푸록스 등 바르는 약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는 진균의 침범정도가 매우 가벼운 초기 증상일 때, 혹은 경구용 치료제와 함께 사용하는 보조적인 치료로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
로푸록스를 바르라고...3
로푸록스를 바르라고...4
로푸록스를 바르라고...5
로푸록스를 바르라고...6
로푸록스를 바르라고...7
광고 보고 로푸록스를...8
로프록스를 바르라고...9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0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1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2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3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4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5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6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8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9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0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1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2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3
로푸록스를 바르라고...24
조갑백선의 치료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역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