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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베겐만 바르다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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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입니다. 수년전부터 가끔씩 사타구니가 가려웠는데, 어느날 동네약국에서 권하는 대로 크로베겐 연고를 발라보니 가려운 것이 좋아지는 것 같아 그때부터 가려울 때마다 그 연고만 발랐습니다. 여름이면 가려운 증세가 심해졌다가 겨울이면 없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최근에는 약을 발라도 좋아지지 않고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및 검사 결과 완선으로 진단되어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크로베겐을 바르다가...1
크로베겐을 바르라고...2
크로베겐을 바르라고...3
크로베겐만 바르다가...4
크로베겐을 바르다가...6
크로베겐을 바르다가...7
크로베겐을 발라주다가...8
크로베겐을 바르다가...9
크로베겐을 바르다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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