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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std077 [2015/06/07 22:37] – 바깥 편집 127.0.0.1 | med:std077 [2016/07/10 18:2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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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술이 문제라니까요! ====== | ======그 놈의 술이 문제라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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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회사원 P씨는 병원을 찾아와 “술을 많이 마신 탓에 성기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발기력이 떨어지고, | 40대 회사원 P씨는 병원을 찾아와 “술을 많이 마신 탓에 성기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발기력이 떨어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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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성병에 걸릴 만한 위험이 있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은 여성은 성병 검사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성행위 때 분비물이 줄었다고 병원을 찾았다가 그제서야 성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놀라는 여성도 있었다. P씨의 경우는 다행히 성병에 걸린 뒤 아내와 잠자리를 한 일이 없어 성병 균을 옮기지는 않았다. 일단 성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면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병원을 찾아 검사하고 병을 확인해 완치되기 전까지는 절대 금물이다. 그렇지 않고 한쪽만 치료받으면 핑퐁 게임 하듯 성병 균을 주고받으며 부부 사이에 성병을 달고 살게 된다. | 본인이 성병에 걸릴 만한 위험이 있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은 여성은 성병 검사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성행위 때 분비물이 줄었다고 병원을 찾았다가 그제서야 성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놀라는 여성도 있었다. P씨의 경우는 다행히 성병에 걸린 뒤 아내와 잠자리를 한 일이 없어 성병 균을 옮기지는 않았다. 일단 성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면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병원을 찾아 검사하고 병을 확인해 완치되기 전까지는 절대 금물이다. 그렇지 않고 한쪽만 치료받으면 핑퐁 게임 하듯 성병 균을 주고받으며 부부 사이에 성병을 달고 살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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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자리에서 혼자만 거절하면 ‘왕따’가 될 것 같아 무분별한 밤 문화를 즐기는 한국 남성 사회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지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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